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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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7회 작성일 24-02-28 19: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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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 정설연 시인님의 詩
많이 배우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겨울이라 부르던 이 계절도 오늘이 지나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새로운 계절 봄이 그자리를 대신할테
죠. 이렇게 계절이 가고 또 계절이 옵니다.
따듯하고 포근한 봄맞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人의 詩제목이 참 거시기 합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넘치면 모자람 만 못하다는게
만고 진리 인것같습니다~
품위 있고 낭만 스러운 영상詩 엄지 척 입니다~
새벽3시 하고도 10분 이네예~
행복하신 꿈나라 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일찍 잠에서 깨어도 컴이나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도 눈을 감고 명상을 즐기는 것에 한 표를
단집니다. 어느새 2월 마지막 날이네요. 그리고 겨울이란
말도 오늘이 마직막이고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3월을 보듬으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도 사무치면 병이 되지요
여린 마음이면 더욱 더 그럴테지요
뚝뚝 떨어지는 피아노의 선율이 그리움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설경에 얹힌 그리움 봄은 멀지 않았습니다
한 표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그리움이 사무치면 급체보다 더한 가슴앓이란 지독한
병을 얻게되죠. 누구나 한 번쯤 앓아봤을 그 병을요.
꽃샘추위일까요.
마음이 가난해서 그럴까요. 많이 춥는 것 갇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봄바람처럼 따스한 3월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