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남으면 안 될까요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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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회 작성일 24-12-26 17: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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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소녀 같은 사랑의 시
아늑한 영상에 시인의 옛모습을 보는 듯 영상이 다정합니다
화수분 같은 시인님의 열정의 시에 공감을 놓고 갑니다
두 분 몇일 남지 않은 세밑에 잘 갈무리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을사년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한 해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새해 인사한지 엊그제 같은데 다시 또 새해가 코 앞에 다가왔네요...
모쪼록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소원하는 것 모두를 이루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映像Image-作家님!!!
"허수"任의 映像에 擔신,"은영숙"任의 詩香을 吟味해보며..
"이렇게 남으면 안`될까요?"란,"殷"님의 所望을 連想합니다`如..
"갈대" 映像과 詩香에,感謝오며.."울任"들!"새해 福 많이 받으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생각도 하지 못한 대형사고가 터져 따뜻한 인사도 드릴 수 없음입니다..
일주일 애도기간이라니 조용히 지내는 것도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께 예의룰 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