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노래 / 청조 온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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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블리님의 댓글

그리움의 노래/ 청조 온기은
바람이
불어오는 날,
그리움이
내 맘에 스며들고
저 멀리
흩어지는 구름처럼
너의
그림자만 사라져 가
계절이
몇 번을 흘러 흩어지고
함께 걸었던
길가의 나무는
여전히
그대로 서 있는데
내 발걸음은
오늘도 혼자야.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도
해맑던 웃음,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 있어
멀리 떠난 편지처럼
닿지 않는 그리움이라서
추억의 숲에 갇힌 너를
차가운 유리창에 그려본다
그리움이 노래가 되어
하늘에 닿기를..
멀리 서도 들리게
저 하늘 끝까지 들리게
내리던 비가 그쳐도,
새벽 안개 속을 걸어도
잠든 너의 숲에 닿을 때까지
나는 노래할 거야
안개 가득한 창가에
흐릿한 그림자 스치고
잎새 위에 맺힌 기억이
한 방울씩 추억을 적셔도
그리움에 흩어진 그림자
별 조각 주워 모아본 한밤의 지도
그 끝에
네가 서 있기를…
보고 싶다..
워~~~ 워~~~
워~~~ 워~~~~~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