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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7-10-11 07:28

본문

    정말 오랜만에 나갔습니다
    정동진 일출 담으러 갔었는데
    구름이 너무 많아 제대로 못 봐서 아쉽긴 하지만...
    장관이었어요..
    요다음엔 동영상 촬영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 요!!
정동진 일출이 너무 열정적이고 멋집니다

저에겐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저 외항선 모습대로 지어진 호텔에
머물렀답니다  그곳 4칭이던가 파티 룸에서 노래자랑이 있었는데
지금 환자인 내 큰딸이 함 마이크를 잡았지요 ㅎㅎ

헌데 여러 팀이 나왔는데 그곳에서 3등을 했지요 상품은
2박 3일의 2인용 숙박권 티켇을 받아 와서 딸의 지인에게 선물 했지요

여름이었어요 물 놀이도 수영장도 볼만 했어요 그때 지은지가 얼마 안되어서
숙박료가 무자게 고가였습니다 ㅎㅎ
추억을 안고 즐거운 감상하고 가옵니다

스트레스 풀렸습니까?  즐겁고 활기찬 행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뜨는 시간이 오전 6시 27분이라고해서
새벽 2시에 떠났다가 사진촬영하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___^

언덕에 지어진 외항선 모습이 호텔이었군요..
그곳에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니 부럽네요..ㅎㅎ
몸은 힘들지만 스트레스 풀렸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저도 사랑을 드립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와아~~! 오렌지빛 하늘빛 물빛 참으로 근사합니다.
가슴 가득 두근거리는 행복감 가득했을듯..
예전 겨울 어느날에 큰 맘 먹고 정동진 한번 갔었는데
5시부터 바닷가 서성서성...8시에서야 겨우 바다 수평선 너머가 아닌 다른곳에서 햇님이 쬐끔,
참 아쉬움 가득했었죠.
잘 담아오신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잘 쉬어갑니다.
멋진 보물창고 활짝 여시어 종종 와주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동진 출사 갔다 오셨군요^^
일기를 미리보고 가도 물때 시간때가 잘 맞지 않을때가 많아서요...
새벽에 멀리까지 가셨는데...일출 아쉬움이 남아서 그렇겠습니다.

저도 정동진 두 번 갔습니다...
한번은 직장동료들과 정선 카지노 들려서 갔고 또 한번은 친구와 같이 갔는데
사진찍으로 간게 아니라서 일출도 제대로 못봤습니다.^^
처음갈때 10~13년전? 인가 그때 직장동료 처가가 강릉인데...
그분 부인이 강릉출신이라 저 한테 ...
거기 뭐 볼거 있다고 비싼커피 사 마시면서 오냐고  이야기가 하던게 생각나네요^^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____^ 반갑습니다
거기 사시는 분들 말로는
온전히 해 뜨는 거 볼 수 있는 날은 드물다고..ㅎㅎ
12월 31일은 사람들 많아서 못 갈 것 같고, 겨울에 건조한 날,
구름 없는 날 잘 골라서 한 번 더 가야겠어요
동영상도 제대로 찍어보고 싶네요

한참만에 들어와 보니 늘푸르님 계셔서 좋습니다.. 헤헤
모나리자정님도 정말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반갑게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n님의 일출을 보면서 궂이 오메가 장면이 아니어도
이렇게 반사된 빛으로도 얼마든지 멋진 장면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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