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가 우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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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03회 작성일 18-07-09 07:06본문
우연히 나의 앵글 속으로 들어 온 뒤
볼수록 참 귀엽기만 합니다
윗-눈알 굴리는 소쩍새 유조 신퉁방퉁
아래-소쩍새 어미가 계속 졸고 있었네요
맨아래-애기 소쩍새 추가입니다
(한 300장 찍은 중에 고른 ..)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 귀한 새를 만나셔서
흥분된 순간이였겠습니다
아기 소쩍새 겁나 귀엽네요
우리집 운이 눈과 닮았어요 ㅎ
참으로 만나기 힘든 새겠지요
귀한작품 감사히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라봐도 넘 높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넘들 찍은것이라서
그넘이 고놈 입니다 요즘 나의 시력도 침침도 하구요.. ㅎ
호반새 찍는다고 갔는데 소쩍새만 찍었습니다
넘 귀여워 담날 다시 갔더니 사라져 진사님들 실망의 소리...ㅎ
오늘도 행복한 비요일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소리 들으니 너무나 좋으네요^^
조만간에 새소리 녹음 하러 가야겠어요~~
소쩍새 귀한 사진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오늘도 날씨는 비 내리고 하지만 즐거운 시간 되세용~^-^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 소리가 진짜 소쩍 소쩍 하지요 ? ㅎ
새소리는 비둘기 소리만 분간 하는디 첨 느껴봅니다
그날 아파 겨우 찍었더니 애정이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소쩍새가 요렇게 생겼군요...
소쩍 소쩍 그 울음 소리 참 이쁘고 청아하다!
숲길에 서서 몇 번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우찌 생겼는지는 전혀 몰랐었는데
요로코롬 소박하게 귀엽게 생긴 녀석이었군요 ㅎ
덕분에 귀한 새 감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 애기 유조랍니다 엄마새 젖은 못 묵고요 ㅎ
허기사 요즘 유아들도 우유묵고 자라니..
난아예 관심한번 못 주었다가 이번에 처음 찍었습니다
왠지 7월엔 좋은일만 생기실것 같죠!
늘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 어려운 소쩍새
덕분에 감상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가 천연기념물 라고 하네요 카친 그 분이 알려줍니다 ㅎ
다음날 또 달려갔지만 못 만났고요..
이미 더 높은 나뭇가지로 날라 가 버린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늘 감사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보니 올빼미같고요
울음소리 또한 들어봤어야 알지요
전 한번도 새 사진 담어볼기회가 없어서
신기하네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는 올빼미과 맞답니다
눈이 졸다가 치켜뜨면 엄청 부리부리 하네요
개개비 담고 바로 호반새 갔다 바로 철수 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님!!!
"올빼미"는,아니구`如~"소쩍새"가,맞는듯해`如..
"부엉이課"의,鳥類중에~"부엉이,올빼미,소쩍새"가..
"소쩍새"의,울움소리는~"소쩍`소쩍"하는,怨恨의 소리..
어린時節에,故鄕마을에서~보았던,記憶이 生覺`납니다..
"포`갤房"의,作家님들!出寫길,健康`챙기시고..늘,安寧해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지요 안박사님..
올빼미과는 맞습니다 부엉이보다는 귀엽더라구요 ㅎ
소쩍꿍 하고 울진 않네요 ㅎ
전설도 많으니 재미있는 소쩍새 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寫眞作家 샘`님!!!
"소쩍새"의 울움소리가,哀타게~心琴을,울립니다..
"소쩍궁`소쩍궁"鳥가,울기만하면~그리운 우리님이,
오신답니다."하는,노래 歌辭가 生覺나서,불러`봅니다..
"개개비"의 울움소리는,新鮮하군如.."jehee"娘子아씨님..
오랫晩에,"재희"氏의 "答글"받으니~"感慨無量",하오이다..
"재희"作家님!出寫길,항상 健康조심하시고..늘,安寧하세要.!^*^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소쩍... 여름이 왔다네 육아들 잘 돌보세
멋진 풍경입니다.
저는 딱다구리만 쫒아다녀도 내새울만한 사진이 없어 포기하였답니다.
개개비는 더욱더 장비가 안되는 바람에...
좋은 동료들을 두셨네요.
사진도 이젠 동료들이 좋아야 멋진 작품이 나오데요.
혼자는 도저히 다닐 수 가 없어서...
덕분에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아는 아니고요 애기새 유조 라 카든데요 ㅎ
대포들이 진을 치시니 현장에 가면 주눅 들어서 우왕좌왕
함께 간 사람들도 실력이 비슷하니 웃다가 옵니다
새 찍기는 넘 어렵고 작은 망원 역시 넘 무겁죠 잉 ~
용소님 딱다구린 올리시고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살째기 소쩍새 구경하고 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소쩍새 보실려고 갤방까지 오시공 댓글주셨네요 감동!ㅎ
에세이방에도 함 더 올려드릴께요
연사로 찍어서리 파일만 많아 고르기 참 힘드네요 ㅎㅎ
사노라면님 무더위 속 건강유의 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