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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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45회 작성일 19-04-30 00: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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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면 집에 가만히 있질 못하는 것도 병 인지^^
그리고...
20번 사진은 [18번,19번 ]합성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울~방울-----방울----
꽃에 앉아도 방울~방울~
잎마다 방울~방울
어디에 앉아도 방울~방울---
어디어느곳에 앉아도 예쁜 방울
사람도 잘 어울리는 방울이였으면 좋겠다
모나리자 정님 방울꽃 ~좋습니다 ♧♧♧
이온겸님의 댓글
이온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작가님의 빗방울..
가득 담아 봅니다,,
아름다운 작품~
선물로 놓으시고요~~`
고마워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오는날...
저는 꼼짝하지않고 방콕하였네요.
마땅히 볼만한 수목원도 없고 비속에 같이 다닐만한 지인도 없고
없는게 많아 그냥 방콕 한답니다.ㅎㅎㅎ
비방울이 오선지에 그려진 악보같아요
저도 몆번은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실패...
거미줄에 달린 물방울담기도 몆번실패
하여 그냥 편한사진들만 담고 다닌답니다.
어제도 월출산밑 유채밭을 갔으나 별로
요즘 그러고 사네요.
수달래 작황도 별로라고 소식이 전해오고
이젠 녹차밭 녹차따는 것이나 기다려 보아야 겠습니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즐거운시간 많이 갖으시고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실비아님의 댓글
실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작품 잘 보고갑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의입고,장화신고,장우산 들고 몇 시간 돌아다녔는데....
생각만큼 생각대로 잘 표현을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생각 안 할수가 없다보니...
빗물 신경쓰면서 해도 카메라에 여기저기 물 천지고....
사람 몰골도 엉망이고....^^
비 오는것은 좋아해서 우산 쓰고 돌아 다니지만
물은 무서워해서 수영장, 바다에 들어가는거 무척 싫어 합니다.^^
어느 듯 5월이네요...
행사가 많은 달...이제는 싫어지는 날들입니다.^^
모든님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_._)(-.-)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속에서 딤으셔서 더욱 멋진작품들이 근사합니다
비오는 날에 담는 멋을 아시니 작품마다 옥구슬처럼
매어달린 물방울이 신비로운 작품을 보여줍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5월 마냥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스토리님의 댓글
스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스러운 이미지 사진에 눈길이 갑니다
물방울이 신비하기도하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