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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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61회 작성일 22-03-01 07:14본문
언젠가부터 차츰 개체수가 줄어들더니 올해는 몇구루 되지를 안내요
이러다가 여기(성주골) 노루귀가 있었다는 사실이 먼 옛날 이야기가
뒬 것 같은 안타까움입니다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색, 분홍색 노루귀의 솜털까지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바닥을 훑듯이 다니시는 모습을 연상해 봅니다.
앞전 휴일 오전에 저도 수리산으로 가보았는데,
아직 2주나 더 지나야 절정일 거라는 동네 토박이 진사님의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변산바람꽃이 조금 더 일찍 핀다고 하는데
다음 주에 또 들러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작품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여기 남부지방 여수에는 진즉 소식이 있었는데
워낙 오랫동안 가믐으로 올라오다가 멈추고
추위에 얼어버리고 꽃들이 수난을 격고 있습니다
지금 쯤 윗녁에도 소식이 있어야 하는데 금년에는
많이 늦네요 건강 조심 하십시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 색갈이 너무 선명하고 예뿝니다.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이쪽은 이젠 끝물이고 청노루귀 생각이 납니다.
한번은 보아야 봄이 지나갈 것 같아서요.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지난 날 비라도 좀 많이 왔으면 청노루귀 보러
순천쪽으로 갈볼려고 했으나 몇일 전 전혀 필 기미가
없다 해서 포기 합니다
다른 꽃들도 올해는 빈약해 예쁘질 않네요
비가 좀 와 줘야 하는데 농사도 걱정입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에서 매료된 나의 마음 때문에
자꾸만 작가님의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작품에
혹여 흠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하며 송구스런 마음 뿐입니다
허락 주신다면 열심히 노력하여 시마을 우리 동우 분들과 나누어
보렵니다 부탁합니다 항상 건강함께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