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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을 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8회 작성일 23-05-0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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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속살을 보다~
제목이 거시기 하네예~
바짝 당겨  꽃의 속살을 보셨네예~
생명을 피워내는곳이기도하고
벌 나비의 양식 창고 이기도 하지예
비가 엄청내려 겁이날 정도 입니다
아침 외출 해야는데 엄두가 안 납니다~^^*
빗길 조심하시고예
뽀쑝하시게 비요일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가끔은 자극적인 말도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무미건조한, 그래서 정신줄 놓은 삶에 따끔따끔한
표현들이 활력이 될 때가 있기도 하니까요.
하필 어린이날에 장맛비처럼 비가 내려 아이들의 칭얼
거림이 들리는 듯한 이침시간입니다.

우울이 아니라 센치해지기 좋은 봄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토닥토닥 빗방울 소리에 귀기울려 보는 감성의 시간을
만드는 금요일이 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망원으로 당겨 접사를 촬영하신 것 같습니다.
색상도 다양한 모습이고, 말 못 하는 식물이지만
이렇게 과학적으로 오묘하게 구성된 모습에 신비로움마저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비가 하루종일 올 것 같습니다.
내일 오후는 비가 개인 다니, 저도 그때나 나갈 생각을 해보는데
카메라 비 조심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튜립과 꽃양귀비 속살이랍니다...
접사 렌즈가 있었으면 조금 더 나은 표현이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꽃의 속살을 살펴본다는 게 참 재미도 있더라고요...

웬종일 비바람이 몰아쳐 여름 장마철을 연상케하는 것 같습니다...
호남지방과 제주도는 엄청난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건강 잘 관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물가에"任의 말씀처럼,題目이 "거시기"하네如..
"때론 刺極的인 表現도 必要하다",말씀에 共感하고..
"꽃"들의 속살`貌濕이,華麗하고 晃惚하게 아름답습니다..
"Heosu"寫眞作家님!"꽃"의貌濕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제목만 보면 혹시나 했을 것도 같습니다...
다행이도 포갤방은 이미지가 보이는 곳이라 이런 제목도 가능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때론 헛웃음이라도 웃을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고요...

봄비라기엔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만이라도 즐거운 주말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오랜남에 뵙습니다요
네 정말 사진  도구를 잘 연출하시는것 같아요 넘 생동감이 있고요
 저는 감히  반도 못 따라갈것 같은 느낌이지요
 그런데 저는 꽃을  좋아해서인지  딱  화초양귀비인줄알았고요
 보는순간  와  하고 감탄사가  나놨어요
 저의 집에 15년정도 된  꽃 아마릴리스꽃을  사진찍어 올려볼께요
 잘 보았슴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가끔씩은 꽃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것도 참 재미가 있더라고요...
접사렌즈가 있으면 더 환한 속살을 볼수가 있을테지만 줌이나 망원이면 웬만큼
속살을 들여다 볼수가 있지요...아마릴리스도 예쁘고 신비스럽게 담아질거라 믿습니다...

일기는 고르지는 못하나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양한 꽃들로 수 놓으셨네요~^^

수고의 덕분에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연휴를 집에서만 보냈습니다...
내일은 꽃을 찾아 다녀볼까 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 저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와 아! 아름답고도 멋 집니다
우리 작가님!

꽃의 나라에선 법에 걸리는 것 않인가요?
속살은 아무나 보나?!ㅎㅎ
제목이 꽃 들의 시샘을 유발 할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 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러고보니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생각했더니
꽃의 나라에서 의견이 분분한가 봅니다. 어쩌면 몰카범
으로 수배가 내려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웃음)

감기 걸리리 딱 좋은 날씨네요.
바람은 차갑고 햇살을 따갑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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