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다음날, 인천대공원에서! > 포토갤러리

등대직가님은 역시  사진의 대가입니다
너무 선명하고  음원마져  호소력있게  이른아침에 잘 듣고 있네요
 네  수고하셨어요 .

모란을 보러 갔는데, 이틀 비가 내리면서 모란꽃들이 많이 상했습니다.
휴지가 물에 젖은 것처럼 꽃잎들이 흐느적거린 모습을 보곤 왔습니다.
지나가는 학교 화단에는 어느새 장미꽃들이 개화를 했는데,
서울 대공원과 인천 대공원에는 아직입니다.^^.

꽃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그나마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 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비 온 다음날이라 더욱 선명하게
미인 대회 입니다

꽃을 좋아하는데 보지 못하는 슬픔
이렇게 달래 주시니 너무 나도 감사 합니다
음악도 엄지 척이고요
또 보고 또 보고 감상에 빠저 봅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의 만 표 추천 하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 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 등대 작가님!~~^^

몸이 불편하시니 사소한 꽃구경도 쉽지 않으니 모든 것이
애틋하게 생각되리라 봅니다.
담아 온 사진에서 잠시 나들이를 같이 하신다면 저도 즐겁고요...^^...
이틀 동안 내린 비에 모란꽃은 간신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서울대공원과 인천대공원을 다녀보았는데, 비로 인해 꽃들이 거의 죽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 주에는 장미축제와 이쪽에서는 아직 이른 작약꽃의 개화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꽃은 사람의 마음을 밝게, 환하게 해주죠.
이름을 알거나 이름을 모르거나, 작거나 크거나 아무런
상관없이 그저 바라만봐도 미소지어지는 것이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봄과 여름 경계에 선 꽃들, 그 예쁨과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갑니다.

인천수목원과 대공원 내를 다니면서 눈에 띄는 대로 셔터를 눌러보다가
꽃 전시회를 하는 곳에 들러 미니어처 주위에 꾸민 꽃들에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장미인 줄 알었는데, 라넌큘러스라는 꽃에 눈이 꽂혔던 것 같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감 tk 합니다. Heousu님!

다양한 꽃들의 정원
너무 아름답습니다~
비 그친후라서 더 싱싱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중 단지들과 있는 꽃들이 눈길을 끕니다
부지런하신 열정
덕분에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공원 측에서 주체하는 꽃 전시회가 있어, 부족한 사진을 채워봅니다.
미니어처를 꾸며 꽃들을 아기자기하게 꾸민 모습이 보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장미축제를 다녀볼 생각을 해봅니다.
새벽부터 사람들이 많으니 어떻게 사람을 빼고 찍을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산을"作家님의 말씀데로,"등대"任은 眞定한 "寫眞作家"님..
"仁川大公園"과 "樹木園"에서,아름다운 꽃`香氣를 擔아주셨네`如..
  꽃들의 寫眞이 엄청 鮮明하고,띄워주신 音響도 呼訴力의 極致입니다..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映像&音香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날이 많이 더워집니다. 기온이 오르는 것을 피부로 느껴봅니다.
모란의 꽃말이 부귀와 화려인 만큼 화려한 모란의 모습을 많이 담지 못한 것을
다른 꽃들이 채워줍니다...^^...

지방의 꽃 군락지에 마음이 흔들리지만, 당분간은 수도권에서 작은 규모라도
이렇게 다녀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밤하늘의등대님~

인천대공원에서 담아 오셨군요.
장미며 여러가지 옛 뿐 꽃들
음악 들으며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옛날 기와집도 초가집도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편이지만, 낮에는 많이 더워지는군요.
기온이 올라가니 그동안 개화를 기다리던 꽃들이 여기저기에서
활짝 피어오릅니다.
대공원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름 꾸며놓은 곳들을 다녀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남쪽은 작약꽃이 활짝 개화한 것 같은데, 이쪽은 아직이고요.
이번주부터 장미축제를 하는 것 같은데, 지역에 따라 개화된 모습이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낮과 밤이 기온차가 많으니,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혜정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