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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3회 작성일 23-11-27 07:11

본문

어느 까페에 갔는데 바다가
보이고 풍경이 좋았다
동네 커피숍만 보다가 외지에
있는 까페를 딸하고 같이 가서
잠시 즐기고 왔읍니다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 전경이 그림 같습니다
추국이 손님을 맞이하고 모녀의 동행이 다정합니다
멀리 보이는 수문은 시화호 방조제방 같기도 합니다만
눈에 익은 풍경이라,,,

카페의 주변을 산책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페에 막 들어서는데 철로길을 위장한 철길위에
가을국화을 만나서 여기서 국화를 보는구나
이번 가을에는 국화꽃도 못보고 자나갔습니다
그래서 반가워서 담았고
철길위에다 큰 양푼에다 국화꽃을 담아서...
옛날의 철길을 생각보았읍니다
아마도 시화호 방조제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당진에 볼일이 있으서 딸냄이가 엄마 여기
좋은 까페에 같이 가자고 갔는데  사진의 소재가
있어서 잠시 즐감했읍니다

계보몽님 아침 일찍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커피를 좋아하는지 세계적으로 소문나있죠...
그런 흐름을 타 부산지역 바다를 낀 곳은 여백없이 카페가 생겨났더라고요..
그 많은 카페들이 휴일이면 주차전쟁을 치를 만큼 복잡하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죠..
규모도 대단할 뿐만아니라 인테리어도 빈티지 부터 최신식 빠이롱까지 건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
눈이 호강을 하는 것 같데요...아마 이곳도 그런 카페지 싶습니다..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의 꾸며놓은 풍경에 잠시 놓다 왔읍니다
바다을 안고 있는 곳이라 차가 없으면 못가는 곳
커피를 먹으면서 바다를 보고 느긋하게 즐기는 모습이었읍니다
자가용들이 빽빽하게 있는 보고 젊은 사람들이 즐기는 곳이구나
어쩌다 부모님 모시고 오는 분도 있고요
저도 딸하고 즐기고 왔읍니다

허수님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친구들이 분위기 좋고, 잘 꾸며진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모습을
블로그나 카페에 올린 사진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분위기가 좋아 담으신 이런저런 사진들을
눈여겨보게 되는군요.
애석하게도 저는 거의 안 들어가는 스타일이지만, 잘 꾸며진 곳을 눈으로 보는 것을
마다하지는 않습니다. ^^.
따님과의 훈훈하고도 다정한 한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친구들은 많이 즐기고 문화도 마음껏 할용하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
당장에 핸드폰이 잘 못되고 컴이 조금만 잘 안돼도
아들한테 신세을 져야합니다
사람은 시대를 잘 타고나야하는구나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우리 부모님 세대는 우리 보다 더 힘든 세상을
사셨는데 생각 해 보면 우리는 좀 누리고 사는구나 생각합니다
카페 실내도 잘 꾸며 놓았더라고요

밤하늘의등대님 마음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반갑습니다.
카메라를 놓으셨다고 하더니
다시 카메라를 드신것입니까
어디인지 궁금하고
따님하고 즐기셨다니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의 생은 늘 감사뿐이지요^^*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안녕하세요
카메라는 넘 무겁고 핸드폰으로
몇컷 담았읍니다
빛 받은 단풍을 그냥 보내가 아쉬어서요
카페에 풍경또한 가을을 보내는 것이
아쉬워 보였답니다

초록별님
마음 놓아주서서 감사합니가
좋은 하루보내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 작기님~

가을 여러가지 멋지며 고운 풍경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에도 가족과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 하신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반갑습니다
딸냄이가 좋은 까페가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같는데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라서
잠시 즐기고 왔읍니다

혜정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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