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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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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8회 작성일 24-02-18 16:03

본문

평화공원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宅`近處인 "UN平和公園"에,散柵을 나가신길에..
 봄`꽃의 大名使인,"紅`梅花"와 "白`梅花"를 擔으시고..
 華奢하고 곱게피어난,"紅매화"&"白매화"를 즐`感합니다..
"혜정"作家님!"겨울"이 지나고,"봄"이 옵니다!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 머물러 주셨는지요?
허수님의 말씀 듣고 큰아들차로 평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홍매화 백매화가 곱게 피어서 황짝 웃으며 반겨 주더군요.
그들의 고운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봄 꽃을 보시며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부산에는 벌써 홍매화 백매화 동백꽃이 봄의 전령으로
피어났네요 늘 관심을 가지시고 독자들에게 눈호강을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부산에는 매화가 활짝 파어서 반겨 주더군요.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우후도 가족과 합게 행복 하시며 즐거운 오후 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매든 홍매든 활짝 개화한 모습입니다.
매화를 찍는 어린 친구의 모습이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년보다 매화가 이르게 피었다는 광양 매화의 뉴스도 접해보았는데,
기온이 올라 빠르게 핀 매화꽃들의 모습에 봄기운을 받는 것 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에의등대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수님이 말씀 하셔서 큰아들과 평화공원에 갔습니다.
방글방글 웃으며 반겨 주더군요.

가족과 즐거운 오후 되시며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공원 봄꽃들이 하나, 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나 봅니다...
제가 찾아갔을 때는 아직이었거든요...아무래도 제가 마음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봄나들이 하는 모습을 뵈오니 마음이 든든하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따뜻하고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화 꽃이 피었으니 가 보라고 말씀 하셔서
큰 아들 차를 타고 한 바퀴 둘러 왔습니다.
꽃들이 방글 거리며 고운 웃음으로 반겨 주더군요.

허수 님 덕분에 이렇게 고운 매화 꽃을 담아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 하시며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작가님!

계신곳은 벌서 매화꽃이 곱게 피어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폭설이 내려 종일토록 녹지도 않아
설국에 온듯 땅은 얼어서 차들이 거북이 걸음
방콕 신세라 앞 산 뒷산이 흰 옷으로
단장 하고 있답니다
작가님 덕에 매화꽃 즐기고 가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혜정 작가님!~~^^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부산 평화공원는 매화꽃이
활짝 피어서 방글 방글 거리며
늙은저를 반가히 맞아 주더군요.
너무너무 행복 하였습니다.
아름답게 감상 하셔 주셨다니
너무 나무 고맙습니다.
방콕 신세라니 얼마나 답답 하오리까?
몸이 좋지 않으신가 봅니다.
황동을 못하신다니 걱정입니다.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시며
하루 속히 화복하시길 바랍니다.
뉴스를 보니 위족에는 눈이 많이 오더군요.
행복하신 생각만 하시면서
건강 조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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