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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매미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11-27 10:29

본문

매미성

한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져 가는 미완성의 城을 보면서

참으로 위대한 인간의 능력을 실감 하였지예

처음에는 주차장도 없다가 나중에 차 3~4대 될 정도의 주차장이 생기더니 

지금은 수십대의 차 주차장으로 바뀌었고

주차 안내 요원도 여러사람이 되고예

공중 화장실도 만들어져 있어 진정한 관광지가 되어

관광버스도 여러대 옵니다


그런데

언덕길을 내려 가서 보이는 거가대교을 바다와 함께 담고 보니

매미성 제일 상층부에 무슨 카페를 짓는 공사가 한창 입니다

" 에고~ 망했다~"

"인자 우짜것노~" 여그도 이젠 자연미가 사라지는 구나..."


그런 생각에 참 씁쓸 했습니다

도로 에서 매미성 내려오는 길도 양쪽에 상가가 늘어서서 관광객들 맞이를 이미 하고 있는데

매미성 안에다가 카페를 짓는 공사는 조금 실망 스러웠습니다

경제가 제일인 세상~

분위기 찿으면 뭐 하것노 싶기는 하지만

아쉬운 마음은 참 많이 들었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지방의 첫눈 소식에  괜시리 마음이 설레입니다
따지고 보면 불편 한것 투성이 이지만 눈이 귀한 아랫지방에서는 눈을 항상 그리워 하지예
다른해 보다 늦었다고는 하지만 첫눈 소식에 겨울이 코 앞이구나 합니다

눈길 안전 운전들 하시고예~
11월도 며칠 안 남았네예~
가는 가을 잘 다독여 보내시고 다가오는 12월도 만반의 겨울 준비 하셔서 맞이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거제島`매미城"의 風光과,"大橋"의 貌襲이 壯觀입니다..
"허수"作家님과 "해조음"任 말씀에,맘속`깊이 共感합니다`如..
 數日前에 TV에서 造成場面보고,"정아"任처럼 感動을 느꼈구요..
 個人의 勞力으로 "매미城"을 꾸몄다니,놀라움을 禁할수 없었습니다..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거제도"風光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조금전 뉴스에 수원역이 보였고 눈도 보였어예~
조금 불편 하셔도 눈이 내려 좋으시지예~~~~ㅎ
점점 갈수록 사진 포인트가 다르게 변해가는것 같아예
몇 군데는 아주 버려 놓았지예~
풍경이 살아 남아야 관광객도 모이는걸 모르는지예~
깁스 하시고 많이 불편 하시지예~!?
얼른 쾌차 하시고예~ 감기 조심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 전이죠...어느 TV 프로그램에 나왔더랬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주말에만 성을 쌓는 일을 했지요...무슨 설계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 속 새겨진 그림을 그리듯이 한 땀 한 땀 쌓아간다고요...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아마 누가 시켰으면 과연 혼자서 했을까요...그런데 뭐 카페가 생긴다고요 나 원 정말...자연의 미를 훼손하는
이런 짓을 누가 한다는 말입니까...엊그제 위양지를 다녀왔는데 완재정 키포인트인 쪽문앞에 몇 미터 쯤 되는 조명을 설치해
놓았더라고요...건너 편에서 보면 흉물에 가깝고 흉측하게 보이더라고요...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참 한심하다 싶었죠.,..
근데 매미성도 마찬가진가 봅니다...물욕에 눈이 어두워 하는 짓이란 게...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과 글 읽고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좋아서 하는 일은
절대 힘들지 않고 포기 하지도 않지예~
거의 처음부터 요 근래까지 거제 가면 들렀다 오는데
이번엔 실망 했어예~
위양지는 온전하고 차분한 매력이 있는곳인데
왠 조명 이랍니까예~
공직에 있는 사람들 점점 메마른 감성이 걱정 됩니다~
두고 떠날 주변의 아름 다움이 망가져 가는것은 큰 아픔 입니다~
어제 까지 내리던비 오늘은 햇살이 좀 비치네예~
햇살이 늘 나왔어면 좋겠어예~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 바다의 시원한 풍경과
아담한 매미성의 모습을  정아님 덕분으로 감상합니다.
원래 "태풍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매미성 이라고 하는데
세월이 흘러 북적이는 곳이 되고 장사 속도 들어 나게 되었다는게
왠지 씁슬한 마음이 듭니다.
순수한 마음의 자연 개발은 이제 찿아오지 않을듯한 세태가 원망스럽네요.
이제 눈도 오고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 했으니
보기보다 병약한(?)정아님 건강에 더욱 주의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바다만 보시면 마냥 좋으실까예~!!?
아님 오래 머무려셔서 그 반대 이실까예~!??
사람의 손이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곳이였지예~
위치도 딱 좋아서 인기 있는 곳이 되었나 봅니다~
매미성 내려가는 언덕길에
소박한 가게들이 10개는 넘어예~
그래도 그러거니 하는데 매미성 안에 카페는 좀 그랬어예
풍경을 망치면 복구가 안 되는데 말이지예~
껍데기는 아즉 멀쩡 하답니다예 ㅎ
그래도 의사샘 말 잘듣는 모범 환자가 될려고예~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
모델님과 두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를 지어도 주변시설과 잘 어울리면 좋겠지만,
방장님 눈에는 거슬렸는 모양입니다...^^...

매미성보다는 소나무를 걸쳐놓고 푸른 바다를 담은 사진들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검색해 보니 거가대교이군요. 섬과 섬을 연결해서 다리를 연결한 것 같습니다...

첫눈이 폭설로 쏟아져서, 여기저기 눈 피해가 심한 뉴스를 접합니다.
이 와중에 경상도는 눈이 안 오니, 매번 눈이 안 오는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동해 해안선을 따라 주욱 오르다 보면 전망 좋은곳에 M*들이 차지하고
그 다음이 카페같은 찻집이지예
정말 마음에 안드는 풍경들 이지예
이  매미성도 그대로 남아 주었어면 바랬는데
아마도 누군가 집요한 요구가 있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매미성을 쌓아올린 주인장의 뜻을 믿거든예....ㅎ

걱정이 되네예
눈이 안 오는 도시의 사람들은 눈을 기다리지만
눈이 내린 도시는 많이 불편하겠지예~
첫눈이 낭만도 없이 삶의 근원지를 파괴 시켰네예~
경상도는 대구까지는 눈이 많이 오기도 하는데예
그 아래 동네는 눈 구경 거의 못 하지예~
눈이 와도 걱정 안 와도 기다림 그렇네예~
눈길 안전 운전 하시고예 ~ 11월 마무리 잘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성의 축성 목적이 드러났나 봅니다
한 사람이 지어가는 미완의 매미성 장대하지만
그 끝은 미약하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어제는 눈이 얼어 붙어 진종일 딸래네에서 집콕이었네요
임시휴교로 쉬는 손자들과 모처럼의 망중한이었습니다

거제 매미성의 정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오랫만 서울 가셔서 첫눈 내리는걸 보시는것 까지는 좋았는데예
뭐든지 적당 해야지 넘치면 별로 입니다예,...ㅎ

매미성 지은 목적이 카페를 올리겠다는 목적은 절대 아니였을거라고 믿습니다
소문이 나서 지금 의 형태로 된것도 아마도 오랜 시간이 걸렸거든예
오랫만에 한양 가셨는데 불편 하시게 집콕만 하다 오셔서 답답 하셨겠지만 잘 하셨어예~
3대가 함께 한 시간이 행복 하신거지예~
11월이 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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