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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은행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2회 작성일 24-11-27 19:02

본문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정보는 100% 믿음을 가지면 낭패를 보기 일쑤다.

그냥 참고 정도로 생각하며 복불북이란 생각이 정답일수가 있다.

표충사 은행나무가 물이 들었다는 기초 정보를 갖고 아니면 그만이지 하고 표충사로 향했고,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밖으로 나오니 시선을 붙드는 것은 재약산의 단풍이 많이 내려와 있었으며

주변에 단풍도 제법 눈에 띄여 은행나무가 아니더래도 계곡을 따라 오르면 단풍이라도 만날 수 있겠구나 싶어

괜히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영상시 만드는 자료로 쓸 낙엽과 나뭇잎 떨어지는 풍경을 동영상을 담기도 하고

아직은 덜 익은 단풍도 담아가며 놀다가 마지막으로 은행나무 곁으로 가니

생각보단 더 많이 노랗게 물들고 있었으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아마 샛노랗게 물들면 경험상 은행나무 윗쪽은 바람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보일 것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몇 컷 하고 철수를 했다.


[2024년 11월 13일 촬영]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지금쯤은 황금색 으로 물 들었겠습니다~
베롱꽃 담으러 갔을때는 은행나무는 눈에도 안 들어왔고
이렇게 큰 나무 인지도 몰랐습니다~
오로지 베롱꽃에 마음 뺏겨 머물다 온곳
괜시리 은행나무 한테 미안해 집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은행나무는 거의다 고목이라서 위엄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어느책에서 암 은행나무는 가지를 벌린다고하고
숫은행나무는 키를 자꾸 키운다고 하던데예
두 나무 모두 자손 번식을 위한 나무들의 몸부림(?)이라고
하던데예~
그 글을 읽고 옆으로 번지는 가지를 쳐내는 모습이
참 가슴 아팠지예~
저작년 윌류봉갔다가 은행알 많이 줏어서
겨울내 구워 먹은 추억이 생각 납니다
올해는 엄두를 못내고 패스 입니다~ㅎ
표충사 은행나무 덕분에 즐감합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가에아이님!

지금쯤 잎이 거의  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은행나무도 물드는 시기가 모두 달라서 샛노란 잎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표충사 은행나무는 운문사,운곡서원,
도동서원,통일전,도리마을 만큼 덜 알려진 곳이지만 그래도 많은
진사님들의 유명 출사지 중 한 곳임은 분명하답니다. 또 표충사
은행나무가 좋은 것은 주변 방해물이 없어서  촬영하기가 참 좋죠
내년 가을에 틈나시면 함 가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윗쪽지방 폭설로 아랫쪽 기온이 많이  내려 같네요
건강에 각별이 신경을 쓰야 될 것 같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표충사 은행나무..
처음 보지만 너무 근사하네요.
경주 운곡서원의 은행나무와 맞먹을 정도로요.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보이며 떨어진 은행잎도 낭만적으로 느껴집니다.
가신날에 운좋게 대박 작품을하신것 같네요.
절정으로 물이 들었을 때의 표충사 은행나무를 상상하면
가슴이 뛸것 같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정보를 얻었다해도 그것을 믿을 수 없어서 그냥 복불복이란 생각으로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랫쪽 은행나무들은 이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을 겁니다...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길은 벌써 끝물이지요..

11월에 첫 눈이자 폭설이 117년 만이라네요...눈길 조심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랗게 익은 은행나무의 모습이 곱고도 멋진 모습입니다.
노란 잎과 섞인 초록색도 좋아 보입니다...
표충사의 은행나무를 보니, 그 주변을 다니던 기억도 생각이 나는군요!
흙담 벽과 어우러지니 더욱 고풍스러운 멋을 느껴봅니다.

노점 장사치들의 품바타령과 소음에 휩싸인 인천 장수동의 은행나무 주변과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첫눈이 이틀 동안 폭설이 되어서 처음에는 좋았지만
오늘까지 내린 눈으로 여기저기 난리가 난 뉴스를 봅니다.
나무 주변으로 통행하다가 쌓인 눈 벼락을 맞기 일쑤라 조심해서 다녔는데
습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본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표충사 은행나무는 주변의 방해물이 없어서 촬영하기는 참 좋지요...
물론 운곡서원이나 도동서원도 마찬가지지만요...
말씀대로 첫 눈이 내리면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젊은 날 연애시절 사랑의 낭만을 회상해 보기도 하고요...다만 첫 눈이 폭설로 변해
일상에 불편함을 줄때는 생각이 달라지지만 말입니다...그래도 부산은 워낙 눈이 귀해 폭설마저도
부러월 할때도 있습니다...피해를 입은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폭설에도 피해가 없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작년 표충사에서 사명대사 향사가 있어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제법 규모가 있는 절이지요 마침 가시는 날 은행나무의 절정을
만난듯 합니다. 운이 좋으셨나 봅니다

폭설에 갇혀 딸래네에서 이틀을 머물고 있네요
엄청난 눈이라 사방에서 난립니다

표충사 은행나무전경 즐감했습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아...따님댁에 마실을 나가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영상을 만들려고 시조방에 들렸더니 작품이 올라오지 않아 마침 궁금했던 참이었습니다...
우리 속담에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마실 나간 김에 마음 편히 쉬었다 오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며 칠 더 눈이 내린다는 뉴스가 있어서 위험한 귀가길이 되었어는 아니될 것 같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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