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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의 단풍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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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4회 작성일 24-11-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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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토요일 새벽 2시 30분 기상을 하고

간단한 아침을 해결하고 이런저런 준비를 끝내니 새벽 3시 40분,

나비(네비게이션)에게 내장사로 입력하고 서둘러 출발했다.

주말이라 조금이라도 늦으면 아마도 도로에서 시간을 다 낭비하고 말 것이므로,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교통사고의 여파로 8시가까이에서야 내장사 입구에 도착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로 무료 주차장은 만차였으며 유료 4주차장까지 내려와서야 겨우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셔틀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천천히 걸으면서 단풍을 즐기기로 했고,

생각보다는 단풍이 덜 물들었지만 걷다보면 예쁘고 아름다운 단풍을 만날 수 있을거란 기대를 갖었다.

지난 여름 폭우로 피해를 입었는지 늘 사진 촬영을 했던 우화정 정면은 출입통제로 갈수가 었었으므로

조금은 서운하고 아쉬움이 있었다.

내장사가 화재로 소실된지도 어언 3년 가까이가 되었는데도 아직 대웅전이 복구되지 않고

화재가 난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현장을 보니 종교는 없지만 안타까워 기왓장 보시를 하고 돌아섰다.

내장산을 향하는 케이블카는 몇 시간을 기다려야 될 것 같아 포기하고 마는,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내장사 오르는 길을 감상합니다
사람이 없는 단풍길 고요해서 좋습니다
내장사 대웅전이 소실 되었군요
아직 복원이 안 되었다니 아쉽습니다
기왓장 보시도 하셨으니 공덕이 만만치 않습니다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단풍철이니 관광객들이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을 하고 갔으니
등 떠밀려 다녔어도 마음은 단풍처럼 즐거움이 물들었습니다...해괴망측 하게도
절에 불만을 가진 스님이 방화를 저질렀으니...내장사는 화재와 악연이 있지 싶습니다...

12월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정말 제때에 가셨나봐요 ~
애기단풍이 너무 곱습니다
여러번 갔었기에 사진속의 그 길에 서 있는듯
그 단풍길을 걷는듯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네예 대웅전 소실은 ~
오랜역사가문화가 사라지고 
신도들의 오랜 기도도 사라진듯 합니다~
날라리 불도라 요즘은 사진만 담고
불전 한닢없이 허리숙인 삼배가 고작 이지만
마음 아픕니다~
홍시 되어 떨어져 있던 감나무도 생각 나네예~
내장산 가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2월 시작 이네예~
이제 진짜 겨울 초입 입니더예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단풍이 완벽한 것은 아니었으나 담을만 했더랬습니다..
새벽에 4시간을 달려 갔으나 이미 주차장이 만차가 되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전날 밤에 와 일박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지요...대웅전 복원은 기약이 없는 것 같데요..
벌써 3년이 넘었을텐데 아직 손도대지 않았더라고요...무슨 꿍꿍이 속인지...그래도 보시를 했으니
마음은 편했습니다....단풍시즌도 나뭇잎이 떨어지는 만큼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이 12월도 낭만이 있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내려가서 내장산 단풍을 만났던 생각이 납니다.
새벽까지 도착해서 매표소를 통과하고, 단풍은 나올 때 찍는다고
케이블카부터 탄 기억이 납니다.
끝나고 나오다 보니 내장산 초입부터 매표소까지 꽉 막힌 차량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우화정까지 가는 길에 단풍들의  곱던 모습을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올가을 단풍의 화사한 모습을 덕분에 이헣게 만나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저는 처음부터 케이블카는 포기하고 예쁜 단풍을 찾아 구석구석 다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곡을 따라 걷는 코스를 걸었지만 저는 큰 도로를 따라 걸으며 단풍터널을
선택한 것이라 덕분에 사람들을 피해 촬영을 할 수 있었지 싶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고 갔지만 살짝 빠른감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물들지 않은 단풍들이 제법 많이
눈에 띄였거든요....우화정 뿐만아니라 곳곳에 보수할 곳들이 많아 보였는데 대웅전 복원때문인지
손도 못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그래도 단풍을 즐기로 온 사람들 행렬은 장난이 아니였죠...

날씨가 추었다가 풀리고 또 추워지는 변덕이 죽 끓듯 하네요...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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