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마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5회 작성일 25-03-04 22:13

본문

긴 터널을 지나 온 것 같다.

좋아하던 술도 끊고 사진도 한 동안 끊고....

봄이 다가 온다고 몸이 말해 준 것 같다.

이젠 연분홍 치마를 입고 온 봄 아씨들 만나고 싶다.


마음이 음직여야 몸이 음직인다는  불경을 몸이 아프고 난  후에야 깨달으니

얼마나 어리석고 우매 하였던가.

젊은시절에  무서운거 없이 술에  놀이에 날밤 세우고 돌아 다녔으니

당연히 인고응보를 받는 것 이라고 체념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건강하고 싶다.


시마을 님들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봄을 만끽합니다
저도 젊을 때 혹사한 몸 때문에 지금은 건강이 신통찮아
하루하루 보너스로 삶을 사는 듯 살고 있습니다

따듯한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오래만 이네요
이젠 계보몽 말씀따라 하루하루가 보너스 같이 살려고 노력중이람니다.
모든것에 감사하고요. 그래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인간사 인가 봅니다.
과거사에 억메이지 않으려 하면 할 수록 과거사가 떠오르더군요...
항시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기다렸지예~
걱정 엄청 하면서예~
좀 어떠신가예~!?
의사샘 말씀 잘 듣는 모범생 되시라고 했는데예~^^*ㅎ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네예~
봄 아씨 모시고 짠 하고 오셨으니예~
며칠 내리는 비 때문에 꼼짝 못하고 있는데 참 좋은
꽃소식 고맙습니다 ~
술만 끊어도50%이상 승리 하신거지예~
부디 이겨 내셔서 건강해 지시길예~!!
봄날 행복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여전히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의사선생님 말씀을 따르려 하였는데  의사선생님들 말씀따르면
앞으로 남은 인생 3분의 2는 병원에서 쉬겠데요.ㅎㅎㅎ
하여 조금씩 일탈하고 있답니다.
몸이 조금 괜찮으면 항시 산으로 나가고 싶어요
산이라야 조금한 야산이라 서서히 걸어다니면서 식물들의 상태만 지켜볼 뿐이랍니다.
올해는 많이 늦은것 같아요
아직도 야생화가 피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진처럼 꽃이 맺혀있다가 추으면 다시 오물아 들어요...
이러다 여름되면 꽃이 피우지도 못하고 고스라 지는것 아닐까 걱정됩니다.
예전 같으면 벌도 많이 나올 시기임에도 벌 보기가 보물찾기 하는 것 같아요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러는지...

항시 위로하여주신 방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오시지 못한 것을 보면, 그동안 많이
앓으셨던 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큰 병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보면서
꾸준히 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을 다시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 첫 마수걸이 봄꽃들의 모습입니다...^^...
뉴스를 보니 매화꽃 없는 매화축제를 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늦어지는 봄꽃소식들이 어느 한순간에 한꺼번에 몰려올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추후 멋진 야생화의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항시 좋은 작픔을  만드시고  시마을에 올려주신 작가님의 봉사활동에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있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마음도 우울해저 모든것이 싫어지네요
가끔은 옆에 누가 있는것도 싫고 시끄러운 것도 싫고.....
하여 조용히 지내고 있답니다.

매화꽃없는 매화축제라고 언론에서 많이 떠들고 있네요
하지만 봄이 왔으니 봄맞이일 해야 넘어가는 것 아닐까요?
꽃이 늦어지는 건 문제가 아니고 이러다 갑자기 여름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랍니다.
요즘  추위에 벌도 활동을 멈추고 일반 벌레들도 활동을 멈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갑자기 여름날씨로 변하면 모든꽃도 곤충들도 살 수 없을것 같아요.

그냥 혼자 심심하여 상상해본 소리입니다.
항시 고마우신  작가님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Total 6,400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0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4-01
6399
별목련... 댓글+ 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3-31
63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2 03-31
63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2 03-29
63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3 03-27
639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3 03-27
6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3 03-26
6393
분홍노루귀...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03-22
639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2 03-21
63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2 03-21
63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3 03-19
63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3 03-19
63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6 03-12
6387
복수초...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4 03-11
63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5 03-11
6385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3-10
63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3-07
63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4 03-07
열람중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4 03-04
63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3 03-04
6380
큰 소쩍새!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5 03-04
63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4 03-04
63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2-28
63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2-25
6376
가고시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3 02-23
63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4 02-22
6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3 02-21
63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2 02-21
6372
따오기!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02-20
63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2-19
63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4 02-19
63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2-13
63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02-11
63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02-11
63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4 02-07
63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2-05
6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02-03
63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3 02-03
63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02-02
63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3 02-01
63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3 02-01
63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2 01-31
63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3 01-31
63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2 01-30
63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4 01-29
63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4 01-27
63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5 01-21
6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1-21
63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01-21
63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4 01-20
63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1-17
63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5 01-17
63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01-16
63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1-15
63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01-14
63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1-10
63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01-09
6343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3 01-05
6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3 01-03
63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4 01-03
6340
日出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5 01-01
63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1-01
6338
흰꼬리수리!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3 12-31
63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12-30
63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12-28
63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4 12-25
63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12-25
63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12-24
6332
동지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2-21
63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12-20
6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12-20
6329
검독수리!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2-14
63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12-13
6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12-12
6326
龍爭虎鬪 !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12-10
63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2-10
6324
겨울 바다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12-10
63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12-05
63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3 12-03
63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3 12-02
6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12-02
63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11-30
6318
말똥가리 II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4 11-29
63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 11-29
6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11-27
6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1-27
6314
거제 매미성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3 11-27
63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1-23
63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3 11-20
63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11-19
63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11-19
63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11-18
63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11-17
63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11-15
63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11-14
6305
11월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4 11-14
63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1-13
6303
화담숲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1-12
6302
말똥가리!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4 11-12
63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