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섬 유채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서래섬 유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3회 작성일 23-05-15 20:42

본문












유채찬란의 글 속의 유채밭 속에서 카메라 앞의 

유치 찬란한 젊은 커플들의 행위를 지켜보다가 

에라 이!.... 셔터를 눌러본다... 너무 하잖아 하면서도 

젊다는 하나만으로 그들은 아름답다. 


아무런 꾸밈을 하지 않는 바람에 흔들리는 유채꽃처럼... 


노을을 기다리다... 내일 다시 와야 하는 생각은 

오늘은 오늘대로, 내일은 내일대로.... 그리 마음을 굳혀본다...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기다림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서래섬 이란 이름도 정겹고 정감이 가 마음에 와 닿네요...
아름다운 서래섬 유채꽃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유채꽃은 넘어가려고 했는데, 서래섬의 유채와 노을을 담어보려
마음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한강수변의 인공섬을 잘 꾸며서 유채꽃을 심었지만, 장마나 태풍이 오면
물에 잠기는 수난을 뉴스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구름 모양은 좋았는데, 먹구름 속으로 사라지며 2%가 부족한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남!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빛내림이 장관입니다
유채꽃 향기달큰하게 맡아지는듯 정겨운 풍경 입니다
서래섬~
우리말 느낌이 물씬 나는 정겨운 이름 이네예~
유채찬란이 잘못하면 유치 찬란한 사랑놀음이 될뻔 했네예
젊은 친구들 배려심은 정말 없는듯 하지예~!?
늦게 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건강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 내림도 살짝 있고, 구름 모양에 노을을 기대해 보았는데
일몰시간이 다가올수록 날이 더 흐려져 아쉬운 순간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유채꽃이 절정일 시기에 사람들이 미어터질 것을 알면서도
유채와 노을에 핀트를 맞추었는데... 마음대로 안됩니다...^^...

카메라 화각에 사람이 없을 때, 간간히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세상의 중심이 자신들인 것 같은 생각과 사랑의 대상 외에는 잘 안 보일 때가 있지요!
인생애서 가정 좋을 때의 순간이라 이해를 해주고 싶어도
카메라 앞에서 오랫동안 포즈를 취하고 그들만의 세상에 빠지면, 짜증이 안 날 수가 없게 됩니다...^^
노을이 그나마 없었으니 저도 무던히도 지켜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의 서래섬 유채꽃..
바로 옆 동네인데 가 보질 않는군요.
노란 색갈 유채꽃의 순수함 뒤로보이는 도회가
어쩌면 차갑고 비정하게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야간 유채샷은 처음 봅니다.잘 나왔네요.
이 장면을 위해 여러번의 카메라 조작을 하는
수고 로움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집에 서 편안히 서울의 유채꽃을 봅니다.

커풀룩의 청춘들이 나란히 걷는 모습은
참 아름답고 정감이 가는데
공공 장소에서 맞지 않은 GR 등을 할때는
한마디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나지요.
그러나 힘없는 나는 참을수 밖에..ㅎ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 곳이 더 그럴 수가 있지요..^^
한강을 배경으로 유채꽃의 단지가 조성이 되었으니, 인파는 말할 필요가 없고요!
유채와 노을의 화각이 나오니 일몰시간을 맞추어 나셨는데...
이 날 운세가 이렇습니다...^^...

20여분 동안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한 커플이 눈에 들어왔으면
몇 장 찍어 보았을 텐데.... 그다지...ㅎㅎ...
그래도 젊은 친구들의 모습을 무심히 쳐다보면서, 마음만은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서래섬 유채꽃
아주 대단지 같아요.
너무 너무 활홀하며
아름답습니다.
긴나긴 철교며 프르른 하늘빛
등둥 떠있는 하얀 구름
젊은 쌍쌍의 남녀들
모두가 행복해 보입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픔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서 유채꽃 단지로 이만한 크기는 없는 것 같고요.
한강 인공섬 수변을 타고 조성된 유채꽃의 모습에
도심 가까이 이만한 곳이 없는 듯하니 남녀노소 많이 나왔지만 ,
젊은 친구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모습이었습니다...

한강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50여 m 줄 서고, 라면 끓이는 곳에 20여 m 줄 서서
밤이 되어도 그 줄이 줄지 않을 만큼 사람들로 넘쳐 났던 것 같습니다....
가만히 기다리다 카메라 화각에 사람이 보이지 않을 때마다 셔터를 눌러 얻은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서래섬 유채꽃 너무 멋진 작품입니다
환상이네요!
요즘 젊은 이들은  대담하게  어디에서나
부끄럼 없이  사랑 행위를 잘 표현 하지요!
지하철안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유채꽃도 찬란하고  젊은이들의
사랑 행위 또한  찬란하고  멋져 보입니다

멋진 작품속에서 한참을  머무르다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로 달려가는 깊은 밤입니다!
자야 할 시간인데 오늘은 저도 늦었군요!.
올봄은 유채꽃은 지나가려고 했는데
유채를 배경으로 멋진 노을을 그리며 갑자기차자아가 보았습니다...
용두사미가 되었지만, 익숙한 한강과 도심을 배경으로 담아보게 됩니다.

청춘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의 지난날을 저도 더듬게 되는군요.
잠시그들로 인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으로 잠시 머물러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숙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기어린 빛이 내리는 유채꽃밭, 신비한 색조에 환상적이네요
찬란한 유채꽃밭 넘어에 싸늘히 서 있는 도회지,대조적입니다
종일토록 담아내신 영상들 귀하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 내림이 있을 때만큼은 잘하면 화려한 노을을 기대해보았는데,
날씨가 빠르게 흐려져 구름 속으로 해가 사라집니다.
유채꽃과 노을의 그림을 그리고 갔는데,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지는 않는군요.

비싼 서울 도심땅에서 이렇게 유채꽃밭을 볼 수 있는 곳도 쉽지 않으니
주말에 나온 연인들과 상춘객들로 인산인해입니다...^^...

몸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몸조리 잘하셔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Total 6,400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8-28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08-28
5898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8-27
58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08-27
58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08-24
58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2 08-23
589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08-22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3 08-22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8-22
58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8-21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3 08-21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8-18
58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2 08-16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3 08-16
5886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4 08-15
5885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4 08-15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2 08-14
58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2 08-14
58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5 08-10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8-09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3 08-09
58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8-06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08-03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3 08-02
5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8-02
58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8-01
58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07-30
58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7-30
5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3 07-27
5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3 07-27
5870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7-26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07-2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7-24
5867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7-21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3 07-21
58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4 07-18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4 07-18
58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3 07-17
58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07-17
586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3 07-13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07-13
58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3 07-12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4 07-11
5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07-08
58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3 07-04
58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7-04
5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7-04
5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6 06-30
58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4 06-28
5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3 06-27
5850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5 06-27
58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6-26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2 06-08
5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6-08
58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6-07
58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3 06-06
58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3 06-05
58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6-05
5828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6-05
5827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6-01
58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3 05-31
5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5-30
58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5-28
58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5-28
58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27
58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5-26
58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5-25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5-25
58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5-24
581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5-24
5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5-24
5815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2 05-23
5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5-23
58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 05-22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5-22
5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5-22
58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5-21
5809
5월의야생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5-21
58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5-20
5807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5-19
5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5-17
58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5-17
58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5-17
5803
화수목 정원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5-16
58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5-16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5-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