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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海 충렬사 다녀왔어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5회 작성일 23-06-08 10:59

본문

남해대교 아래 노량포구 동편에 위치하고 있는 남해 충렬사(忠烈祠)는

임진왜란이 끝나던 해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1598. 11. 19)에서

순국한 충무공 이순신의 충의와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충렬사에는 1604년에 선무공신 1등으로 서훈되고

덕풍부원군, 좌의정의 직위가 내려지고,

1613년에는 영의정으로 책봉된 충무공의 구국충정의 얼이 서려 있다.

남해 충렬사는 통영 충렬사와 함께 ‘충렬’이라는 현판을 처음부터 같이 사용해 왔으며 조선시대 인조 임금 때 지어졌다.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충무공의 시신은

이락사에 최초로 안치되었다가

그해 이곳 남해 충렬사로 이장, 안치되었다.

시신을 충청남도 아산으로 운구하기 전에 3개월간 이곳 가묘자리에 안치했다.

1599년 2월 11일 유해가 충렬사에서 군영지인 전라도 고금도를 거쳐 아산 현충사로 운구되어 안장되었다. - 다음에서-


남해  섬이정원을 다녀오는 길에

충렬사를 들렀습니다

남해대교에서 노량 대교사진을 담으니 화각이 좁은 렌즈로 다 들어오지 않았지만

차들이 지나갈때 흔들리는 무서움을 감수 하고 몇 장 담았고예

남해 대교도 건너와서 담아보았습니다

나라를 지키신 선렬들께서 계셔서 우리는 왜놈들 물리칠 수 있었지만

결국 일제 강점기를 맞이하게 되지예

지금은 일본의 방수 페기물 바다에 방출 한다는데 온갖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막아내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울화통이 터지지만 어찌 될런지 지켜볼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바다에 의지하여 사는 어민들은 어쩌라고 그러는지....

생선회를 밥 다음으로 좋아라 하는데예....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속의 묘비는
사당 곁에 있는 충무이공묘비(忠武李公廟碑)는
 충렬사의 연혁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묘비는 1661년 우암 송시열이 비문을 쓰고 1663년에 통제사 박경지 등이 세웠다.

1746년 5대손 이언상이 충렬사 곁에 작은 암자 호충암(護忠庵)을 짓고
가까운 화방사(花芳寺)의 승려 10명, 승장 1명을 두어 수직호사로 임명하고
이들이 번갈아 와서 사당을 지키도록 했다.-다음에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곳
한바퀴 돌아나오면서 숙연해 지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뜻이 거룩한 사람들이 있어 역사는 흐르는것 같습니다

제발 싸움들 그만 하시고 민생 좀 챙기시길예 ~
여의도 양반들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섬이庭園"에 다녀`오시는길에,"남해`충열사"에 들르셨군`如..
"忠武公`이순신"將軍님의,忠魂을 看稷한 嚴肅한 "忠烈祠"이지예..
 全國各地에는 "忠臣 과 烈士"를 기리는,"忠烈祠"가 많이 있습니다`요..
"물가에`정아"作家님!"汀兒"님은,眞正한"愛國者"입니다!늘,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오늘도 날씨 좋으네예~
가는 봄인지 떠난 봄인지 여름인지 아리쏭하지만
일단 비가 안 와서 좋으네예~
충렬사는 통영과 남해를 가본곳 이고예~
지나다 보면 곳곳에 있는듯했어예~
물가에 애국자는 아닙니더예 ㅎ
그냥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있지예
고맙습니다 ~ 늘 칭찬 주셔서 고래도 춤추게 생겼습니다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 건강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렬사의 사진을 보면서 고목나무의 커다란 구멍에
부엉이나 올빼미가 무엇이라도 둥지를 삼을 것 같은 생각을 먼저 드는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 이순신 장군으로 선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의종군의 나락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이 충무공의 불굴의 삶은
요사이 살기 쉽지 않은 세상을 살면서, 좌절하기 쉬운 대외적인 환경이지만
어떤 환경 속의 어려움도 이겨내고 살아야 하는 표본 같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도 나무덩굴 보면서  새집 지어도 되겠다 싶었지예
존경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는 위인 이시지예~
고난의 시간을 꿋꿋하게 견디시고
나라를 지켜낸 위대하신 님 이시니까예~
주말 날씨 좋겠는데예~
출사길 행복하시고 대작 담 으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에 갈때마다 한 번씩 들리는 충렬사를 오랜만에 바라보니
많은 생각들이 떠 오릅니다...남해를 안가지가 몇 해 되었거든요...
말씀대로 국민을 대신하여 일좀해라 하였더니 감투싸움에 니죽고 나만 살자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들이 여의도를 쥐락펴락하니...정치이야기는 시마을에선 삼가함이
불문율이라 고만할끼예...확...마...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짝 쳐다보면 육두문자가 저절로 나오지예 ㅋㅋ
하는 짓들이 유치하고 졸렬 해서 가관 입니더 ㅎ
요쯤에서 참아야 겠지예 ㅎ
남해 참 좋은데 였어예
아직 되바라 지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는것 같아예~
출사길 행복 하시고 맘에드시는 작품 만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 충렬사 풍경은
처음 보는 듯 하군요.
모두가 역사를 말해주듯이
숭고합니다.
남해 대교도 아릅답군요.
덕뿐에 고생하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즐거운 오후 되소서.

물가에방짐님~
사랑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마마님~
충렬사는 통영하고 같은 현판을 쓰고 있다고 하네예~
앞에있는 대교는 노량대교이고에
남해대교와 나란이 있더라고예~
마음 편안 하게 잡수시고예
맛난것 많이 챙겨드시고예
기운 잘 챙기시길예
혜정마마님 물가에도 사랑 합니더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남해 충렬사에 다녀오셨네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곳 노량해전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는데요!
사진으로 보는 남해의 풍경은 한없이 평화롭고,고요하기만한데
당시 이곳에서 벌어졌던 처참한 전쟁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순신장군의 가묘가 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한 충렬사의 모습! 잘보았습니다.
역사적인 사실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역사공부도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암 송시열선생이 쓴 비문 글자,정말 명필이네요~~
남해를 품은 멋진 풍경과,충렬사의 모습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위대하신 의인 들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존재하는것이지예
그런데 요즘 저~~ 짝 사람들 보면 화부터 납니더예...ㅎ
옛사람들의 향기와 의기를 본 받는 사람들은 왜  없는지에
국민들 위애 군림 하려 하지 말고 민생을 챙기는 머 그런거라도예...
잘 보시고 자세히 기억해 주시니 사진 올리 보람이 잇어예
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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