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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가는 여행(동피랑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08회 작성일 23-06-15 11:57

본문

통영의 동피랑 참 오랫만에 갔습니다

해마다 벽화가 바뀐다는 이야기도 들은적 있고 해서...

그러나 너무나 마음 아픈 실망을 하고 돌아 왔지만 먼데 계시는 우리님들

눈 요기나 하시라고 열심히 담아왔습니다

첫사진은 1950년대 동피랑 모습입니다

(미안한 마음에 점심을 사는 식당 벽에 걸려 있었네예)


동피랑은 동쪽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긴 이름이고예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 입니다

2007년 통영시가 동포루 복원과 공원 조성 목적으로 마을을 철거하려고 할때

벽화를 그려서 마을을 살려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절의 동피랑는

너무나 소박하고 마치 옛고향이라도 온 것처럼 마음이 따스했지예

지금은  사람 사는 주택보다 장삿집이 더 많은 실정입니다

그림도 옛 멋이 없었네예

그때는 인생을 심오하게 생각하는 그런 그림 이였다면...


첫 더위에 고집으로 밀어 부쳐 일행들 데리고 갔는데

어찌나 민망 하던지예

당분간은 동피랑 마음에서 접어두어야 겠어예...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이 갑자기 밤이  되더니
우르릉 꽝꽝  천둥 치고 난리더니
비가 양동이로 붓는 듯  무서운 기세로  쏟아지더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햇살이 비치더니....
밤에 또 2탄으로 그렇게 야단을 부리고
날씨 이상 합니다
덥다고 열어 두었던 창문도 닫고
쌀쌀함으로 시작 하는 아침이였네예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동네는 새벽에 약 20여 분을 난리를 쳐댔습니다...
그러더니 언제그랬느냐 듯이 조용해지고 파아란 하늘 아침을 맞았거든요...
말씀대로 날씨가 얄궂습니다...표충비에 땀을 아니 흘렸으면 좋겠는데,
통영은 자주는 아니어도 제법가는 편인데도 동피랑은 한 번도 못가봤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통영을 들어가기가 그리 힘들더라고요...차량 혼잡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다른 나라 관광지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관광지 바가지 요금때문에 뉴스에 많이 나오죠...
하루만 장사하고 그만둘려고 그러는지 왜그리 바가지를 씌우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런 바가지 요금 때문에 관광객들이 점점 자가 음식들을 챙겨가는 것 같아요...
덕분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동피랑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統營"의 "동피랑`마을"에,다녀오셨군`如..
 10餘年前에 "統營`鎭海"갔을때,"동피랑`마을"도 가봤눈데..
"東피랑마을"과,"西피랑마을"이 있더이다!"피랑"이,"비탈"예여?
 完全히,비탈진 洞里더군요!魚市長에는,水産物이 가득`하였습니다..
 膾도 쳐먹고,매운湯에 食事와 藥酒도 곁들이며..맛나는,午餐을 즐기고..
 이틀間의 旅程으로,즐거운 時間을 보내고 歸鄕을.."汀兒"님!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10년전 다녀가셨다면 그때가 좋았을 때이네예
정말 다정한 낭만이 있었지예~
지금은 완전 개벽을 해가지고 다 베려 놨습니다예
서피랑은 건너 있는데 옛날에 다려 왔어예
좁은 언덕에 계단이 있는~
중앙시장 횟거리 싸고싱싱하고 좋지예~
그 회도 곧 못 먹게 될것같아 속 상합니다~
안박사님 ~
늘 고맙습니다
여름 건강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관광객이 와야 장사를 할건데예
가게는 잔뜩 들어서서 정신없고 옛 멋은 사라지고~
어딜 가든 벽화마을은 갈려고 애를 쓰는데예
그 자체가 어릴적 향수 때문 이지예~
고집 피워서 간곳 실망하게 되어 미되한 핑계 김에
밥을 샀는데예 성게 비빔밥 15000원
성게 향도 못느끼고 ~ㅋㅋ
왠지 제값을 더 치주었다 싶으네예~
동피랑은 옛날에 갔어야 좋은 추억일것같아예~
그래도 통영 가시면 들러보시고
바로 아래 중앙 시장 횟집골목도 들렀다 오셔요
더운날씨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눈으로 가는 여행 동피랑
글은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군요.
나비며 아이들이며
아름다운 여러 옛 뿐 영상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아하신 행복한 오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누가 오거든 컴 글자 크게 보이도록 해 달라고 하셔요
상대쪽 글이 작아도 글자 크게 보여예~
벽화 치고는 짜다리 좋은 그림도 아니였어예
옛날에는 벽화 둘러볼만 했는데예~~~
오늘 폭염이라고 합니다~
시원하시게 하루 잘 보내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안녕하세요
통영 동피랑 마을의 벽화 사진들이 눈길을 끕니다.
이곳 벽화 사진들 워낙 유명한걸로 아는데요~
맨 위에 사진이 동피랑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추억의 사진이네요
한해 한해 세월이 지날때마다 벽화의 모습도 변한다고 하시니,옛 추억의 모습을
잊어 가는것 같은 느낌을 물가에님이 받으셨나보네요~ 저도 그 마음 이해됩니다.
동피랑 벽화의 모습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동피랑 옛 사진은 점심먹으러 들어갔던
식당에 걸려 있억 담아 왔어예
피난민들이 정착해서 아래에 있는 항구에서
일거리를 찿아 겨우 겨우 하루하루를 연명했다 하지예
지금도 아랫동네 시장은 참 서민적 입니다
생선회 파는 노점이 줄을 지어있고 횟거리도 다른데 보다
싸고 싱싱해요~
꼭 들러서 회 사가지고 양념 제공하는 식당으로 가지예
통영가는 맛 중에 으뜸 이랍니다 ㅎ
벽화가 너무 성의 없어 보여서 속 상했어요
옛날 그림은 철학이 있고 의미 깊었는데예~
밤은 깊어가고 비는 많이 내리고~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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