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과 무궁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제헌절과 무궁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34회 작성일 23-07-17 13:51

본문

  제헌절 []       


1948 7 17 대한민국 헌법 제정, 공포한 기념하여 정한 국경일

매년 7월 17일 입니다

  • 사대국경일 四大國慶日
  • 우리나라의 중요한 네 경축일.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중 하나 입니다

  • 제헌국회는 1948년 7월 17일, 전문과 10장, 103조로 구성된 국가의 근본법 ‘헌법’을 제정·공포하였다.
  • 제헌절(制憲節, Constitution Day)은 이날을 기리는 날이다.
  • 날짜는 조선왕조 건국일인 7월 17일에 맞춘 것이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헌법 1조에 이어
  • 헌법 2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본 틀을 세웠다.

    그로부터 75주년….
  • 우리 헌정사는 제1차 발췌개헌으로 시작된 이래
  •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유신헌법개헌 등 총 9차례의 개헌을 거치면서 수난의 연속으로 점철되어왔다.
  •  
  • ​제헌절도 1950년부터 공휴일로 실행되었으며,
  • 1960년에는 당시 드물게 대체휴일까지 적용되었다.
  • 그러나 현재는 법정 국경일 가운데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닌 기념일이다.
  • 2007년을 마지막으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 주5일제에 따른 근로시간 감축 우려에 따른 것이라지만,
  • 제외 당시부터 반대여론과 함께 헌법 경시 논란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 광복절과 취지와 이념이 겹친다는 궁색한 논리로
  • 2021년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도 국민적 요구를 외면하였다.
  • 광복절도 독립기념과 정부 수립의 의미와 가치가 지대하지만,
  • 헌법은 국가 정체성의 근원이며,
  • 제헌절은 입헌국가 헌법제정을 기념하는 날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기념일이다.

    국회와 정부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과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 입헌국가와 자유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은 제헌절을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하여 그 위상을 높여야 한다.
  • 헌법이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다.          -다음에서-

  • 제헌절을 막연히 법을 만든날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이번참에 검색을 해 보니 사연이 구구합니다

    대충 줄여서 옮겨봅니다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法도 국회에서 지체하여 안타까운 일이 생길때도 있고

    국민을 위한 法보다  자신들을 위한 法을 만들기도 하는...

    제헌절의 진실된 의미와 취지가 쨍쟁하게 빛나길 기대해 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이 어수선 합니다
    쏟아지는 비때문에 논경지가 소실 되고 제방이 무너지고
    도로는 없어지고  넘쳐 나는 물 때문에 인명 사고 소식도 안타깝게 합니다
    산사태에 살던 집 마저 사라지고
    곳곳에 아픔의 아우성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이제 비는 그만 내리고 햇살이 얼른 나와서 젖은 땅을 말려 주었어면 좋겠습니다
    詩마을 우리님들 피해 없이 장마철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해 봅니다
    안전 또 안전이 우선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비(雨)披害가 없으시니,千萬多幸입니다`如..
    "Heosu"作家님의 말씀데로,後進國形`災亂에 痛嘆을 합니다`요..
     아무쪼록 더`以上의 披害가 없기를,揀絶히 빌어보고 바랄뿐입니다`여..
    "물가에"房長님의 祥細한 說明으로,"제헌절"을 되새기면서..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비가 많이 내려 걱정입니다
    물가에가 사는곳은 그렇게  큰비가 안 온듯하고예
    배수가 잘되어 그다지 불편하지 않아예
    할 일은 안 하고 엉뚱한 짓거리들 하는 양반들 답답해서
    제헌절 겸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더 많이 아시고 실감하시는데 건방(?)을 떨었습니다 ㅎㅎ
    늘 좋은 발자욱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기에 조심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오늘이 제헌절이었네요...
    수해와 인명피해가 너무 커서 제헌절인줄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메스컴 자체도 물난리에 집중하고 있고 공휴일이 아니니 평범한 월일인가 싶었습니다..
    자연재해가 심한 일본도 이렇게 인명피해가 많이 나질 않거든요...말로만 선진국이지 이건 뭐
    후진국 중에도 후진국이란 생각이 듭니다...해외 뉴스에도 해 마다 반복되는 물난리와 인명피해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하더라고요...세계 뉴스에 안주꺼리가 되는 그 만큼 나라 망신이죠...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시간이 가면 또 이 아픔을 잊고 니 잘났니 네 잘났니 옥식각신에 묻혀버리고 말겠죠...
    수해를 입은 사람들에겐 큰 위로를, 고인이된 분들에겐 삼가 명복을 빌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공휴일도 되었던 기록이 있네예~
    물난리가 엄청난데 왠 제헌절이야 하는 님도 계시겠지만
    당장 코앞에 사고도 서로 미루는 공직자들
    법을 야물게 틈새 없이 공정하게 만들었어면
    책임소재도 분명 하겠지예 답답 할뿐입니다
    억울한 생명들께 우리 법은
    어떻게 처신하는지 두고 봐야 겠지예~~~
    조심 또 조심하시고예 건강 챙기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어제가 제헌절이었군요, 국기도 못  달고 한심한 국민이네요
    화사한 무궁화꽃 오랫만에 접합니다
    정아님의 제헌절 일침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장마에 전국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복구는 차치하더라도 무고한 인명피해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서운 자연의 경고에도 인간들은 꿈쩍을 안 합니다
    지구라는 행성이 인간 때문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생각사록 암울하네요

    빗속의 무궁화꽃을 보며 희망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요즘 추세가 국경일은 노는날로 되어가다 보니
    놀지 않는 국경일은 의미가 더 퇴색 되어 가는것 같아예
    무궁화 꽃을 담으면서 제헌절 게시물  생각했어예
    자연앞에 한없이 나약한 인간들이
    이겨내지도 못하면서 지구를 아프게 하지예
    당장 차 없어면 먼데는 어디에도 못가는
    물가에도 그중 한 인간이지예~
    운전은 못 하지만 매연을 뿜어내는 차는 이용하니까예~
    정신들 바짝 차려야 겠어예~
    모쪼록 안전하시게 지내시고예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길예
    이제 관조 하셔도 되옵니다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헌법을 제정한 날 이라고만 알고 있는 제헌절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7월17일이 조선왕조건국일이고, 이 날짜에 맞춘것이군요!
    뭔가 이 날짜로 정한 이유가 있을것이라고는 생각했는데,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제헌절과 무궁화! 잘 어울립니다.
    헌법은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것이고,무궁화는 우리나라의 꽃이고 뭔가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설명 알려주셔서 잘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어릴적 기억에는
    무궁화 꽃이 진딧물가득 이여서
    옆에 가기도 그랬지예~
    어린 마음에 우리나라꽃이 너무 고생이다
    싶었지예
    마치 주변의 적들처럼 느껴지더라고예
    그러나 요즘은 장미보다
    더 화사하고 깨끗하니 국력따라
    가는건가 ~싶어예 ㅎ
    그런데 위정자들이 문제 입니다
    제헌절 젤 안타까운 일 입니다
    그만 싸우고 협치정신을 살려서
    국민들 좀 돌봤어면 좋겠어예~
    비 내리는 날 조심조심하시고예
    건강하시게 여름 이겨 내시길예~
    고맙습니다 ~

    Total 6,400건 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8-28
    5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08-28
    5898
    북한산 비봉 댓글+ 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8-27
    589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08-27
    58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8-24
    58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2 08-23
    5894
    바닷가 산책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2 08-22
    5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3 08-22
    5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8-22
    58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2 08-21
    58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3 08-21
    588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8-18
    58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2 08-16
    58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3 08-16
    5886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4 08-15
    5885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4 08-15
    58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2 08-14
    588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08-14
    58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5 08-10
    58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8-09
    58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3 08-09
    58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8-06
    58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08-03
    58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3 08-02
    5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8-02
    58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8-01
    58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07-30
    58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7-30
    5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3 07-27
    58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3 07-27
    5870
    지네발 난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7-26
    5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07-25
    5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7-24
    5867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7-21
    58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3 07-21
    58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4 07-18
    5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4 07-18
    58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3 07-17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3 07-17
    5861
    벌써 핀 海菊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3 07-13
    58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07-13
    58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3 07-12
    5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4 07-11
    5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07-08
    58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3 07-04
    58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7-04
    5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7-04
    58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6 06-30
    58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06-28
    58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3 06-27
    5850
    거제 매미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5 06-27
    58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2 06-26
    58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3 06-22
    5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4 06-22
    58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3 06-20
    58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06-20
    5844
    통영...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3 06-19
    5843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6-18
    58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 06-17
    5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6-15
    58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2 06-15
    58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 06-14
    58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6-13
    58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6-12
    5836
    버들마편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06-11
    5835
    사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06-09
    58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06-08
    5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6-08
    58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6-07
    58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3 06-06
    58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3 06-05
    58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6-05
    5828
    섬이정원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6-05
    5827
    6월 입니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3 06-01
    58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3 05-31
    5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5-30
    58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5-28
    582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5-28
    58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27
    58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5-26
    58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5-25
    58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5-25
    58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5-24
    581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5-24
    5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5-24
    5815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2 05-23
    58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5-23
    58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2 05-22
    58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5-22
    5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5-22
    58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5-21
    5809
    5월의야생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5-21
    58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5-20
    5807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5-19
    5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05-17
    58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5-17
    58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5-17
    5803
    화수목 정원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5-16
    58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5-16
    580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5-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