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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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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89회 작성일 23-08-01 11:00

본문

다알리아의 꽃말은 감사함인데예

꽃 색 따라 다른 꽃말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분홍색 다알리아는 여성스러움, 우아함,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의 의미가 있다고 하네예

꽃 피는 시기가 7~10월 까지라고 하니 꽃을 오래 볼 수 있어서 좋은 꽃인 듯 해요.


우리나라꽃이 무궁화 인것 처럼

다알리아는 멕시코 國花랍니다


다알리아는 구근이라서 습기를 싫어할 텐데 긴 장마에 살아 남았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긴 장마에 꽃잎이 물러지기도 해서 안타까운 7월의 다알리아 입니다

더위가 물러가는 8월말경의 다알리아가 화려한 원색으로 피어나고예

다알리아는 시원한 날씨에는 색이 더 선명해진다고 해요.


어릴적 꽃밭에 심어진 다알리아는 색색으로 고와서

동네사람들이 일부러 보러오곤 했는데

꽃 사랑 엄마 떠난 뒤엔 꽃도 함께 따라 떠나더군예


그러다 보니 엄마 본 듯 얼마나 반갑던지예

살아 생전엔  애증의 사이였는데.......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어느새 7월이 떠났습니다~

8월의 첫날 이네예
곳곳에는 휴가중이란 안내판이 붙어 있는 휴가철입니다
오는길 가는길 교통체증이 삼할텐데예
그래도 기분좋게 안전하시게 여름 휴가 잘 다녀오시고예
뜨거운 열사병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間晩에 "달리아`꽃"을 바라보며,幼年時節을 回想요..
"安養"에서 幼年을 보낼즈음,庭園의 "달리아&맨드라미"等..
 國語책에서 나오는,"달리아`맨드라미`채송花도 심고.."가 生覺나..
"房長任"의 作品으로,"딸리아"를 만납니다!"汀兒"님!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더위에 잘 지내시지예~
초년시절엔 꽃들도 소박하고 봐도 봐도 싫증나지 않았지예
지금꽃들은 화려하고 넓은
공간에 심어져서 눈길을 확 끌지예~
얼른 시원해지는 계절을 기다며 버텨보는 시간 입니다
외출 하실일 있으시면 오전에 일찍 다녀오시고
집에만 계시는게 요령같아예~
건강 챙기시고예 시원하시게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알리아 꽃을 보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담장아래 수줍은 듯 핀 봉선화랑 채송화, 삼잎국화 등과 함께
방그레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마주한 꽃 중 하나죠..
지금은 원예종들이 많아 이 꽃이 다알리아인지 저 꽃이 다알리아인지 많이 헷갈려 하거든요...
말씀대로 세월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벌써 팔월이라니...추억 속을 걸으며 감상하고 갑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우리의 어린시절은 참 좋았든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경쟁시대도 아니고 하교후 가방 던져놓고
배 고플때 까지 놀다가 들어가고예 ㅎ
요즘애들은 하교후 이 학원 저 학원 바쁘지예~
꽃들도 그때가 좋았던것 같아예
채송화 맨드라미 나팔꽃등등
소박한 꽃밭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돌아가는 세월의 시계가
이 여름은 더딘것도 같아예 ㅎ
시원하시고 편안 하신 시간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알리아~~많이 들어본 이름이고,언제 들어도 반갑고,정겨운 이름입니다.
사람도 다알리아처럼 언제나 만나면 반갑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는데요~
위에 올리신 댓글들보니 이꽃을 보면 옛추억들이 많이 생각나시나봅니다.
저도 시골 외할머니댁에 가면 조그만 텃밭에 다알리아를 비롯해서 여러꽃들을 심어 놓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다알리아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예쁩니다^^
꽃말도 참 좋네요!분홍색 다알리아의 꽃말처럼 모습이 정말 여성스럽고,사랑스럽고, 곱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어머님도 저 다알리아처럼 고우신분이셨을 듯합니다.
다알리아의 모습속에서,어머니가 생각나셨군요.
살아 생전 애증의 관계라고 하셨는데,이제는 다알리아가 두분을 이어주는 인연꽃이네요.
어쩌면 어머님께서 다알리아로 환생하신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알리아를 보며 어머니가 생각나셨다는 글을 보며,
이제는 물가에님이 누구보다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시는구나!느꼈습니다.
글을 보니 저도 왠지 마음이 찡하고,짠해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울 엄마는 남아선호사상이 극에 달했지예 ㅎ
외동딸인데도 많이 섭섭했지예~
꼭 꼬집어 말은 못해도 그런거 있잖아예~ㅎ
팥지 엄마 같았는데 지금 물가의 모습이
엄마를 그대로 보는것같아요~ㅎ
꽃을 좋아라 화분을 끼고 살았지예
마당에 꽃밭이 없어지는
집 리모델링  공사로 옥상에 100개가 넘는 화분을 키우시고
3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시더니~
엄마 떠나시고 꽃들도 주인 따라 떠나고예~~~~
환생을 꽃으로 하셨을 까예~^^*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편한밤 되시고예~
건강하신 여름 보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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