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481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1	벚꽃터널 지나 진달래꽃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4-01
280	19층 베란다 창문에서 댓글+ 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3-30
279	안개 가득한 오후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3-28
278	벚꽃을 담으려 찾아갔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3-22
277	황령산 봉수대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3-18
276	행복을 주는 봄꽃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3	03-14
275	화려한 여명과 일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3-12
274	먹구름 속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	03-09
273	명자꽃을 찾아서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03-06
272	찬란한 여명과 야생화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3-05
271	초저녁 하얀 선녀가 훨훨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3-03
270	처음 신성대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3-02
269	황령산 봉수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2-28
268	월요일 수평선위 고운일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2-24
267	맑은날 고운 일몰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2-12
266	어제밤 보름달&아치불빛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2-09
265	봄을 평화공원에서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2-01
264	쏴쏴 거센 파도소리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1-30
263	어제밤 광안바다와 오늘아침여명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1-26
262	아침 바다와 일몰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1-20
261	거울 연못 빛 축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1-17
260	오후의 주남저수지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1-14
259	화려한 새벽노을빛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01-09
258	왜 이리 서글퍼지는지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01-06
257	일출을 광안대교를 보면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1-01
256	일몰을 동백섬에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12-29
255	포스코 불빛거리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2-28
254	청담동 로데오거리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12-25
253	눈물을 어이 하리까/혜정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2	12-14
252	하얀 동백이 구름 되어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	12-06
251	어미의 마음을 어찌아랴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12-01
250	광안리 앞바다 요란한 파도소리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1-29
249	젊음을 앗아가버린 세월이여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1-26
248	57생 둘째아들 생일하고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	11-24
247	오랜만에 본 금련산의 가을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11-15
246	새벽 자연의 선물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11-12
245	영남 알프스 아름다운가을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11
244	일출과 꽃의 아름다움에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2	11-06
243	부산불꽃축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1-04
242	차이나타운의 야경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10-30
241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산책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0-29
240	남천동 금호어울림 더비치 이사와서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0-25
239	실패하고 아쉬움의작품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7-21
238	서예모임 때 멋진 카페에서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07-17
237	애기범부채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	07-15
236	아들가족과 장어구이먹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7-09
235	순천 가고오면서 문산과 사천휴게소에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7-07
234	지치면 자연으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6-30
233	꽃들과 사랑 나누며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6-24
232	하동 고향에 다녀오면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9
231	예쁜 꽃들입니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12
230	하동 야시장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2	06-02
229	다산 정약용선생 유배지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5-29
228	며칠전 일광에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5-20
227	충렬사 산책하니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5-18
226	벚 꽃 열매 따 먹는 새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5-12
225	어버이날 신세계백화점에서 차 마시며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12
224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5-07
223	그리움만이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5-01
222	서울 대치동 하늘아래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4-16
221	4월 13일 봄모임 다녀와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4-14
220	청춘으로 돌려준 그대들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4-10
219	모란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4-08
218	떠나 보내는 슬픔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04-05
217	전남도청 아시아문화의 전당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3-30
216	광주국립박물관에 다녀와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3-30
215	그대에게 빠졌는지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3-20
214	자목련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17
213	젊음을 찾아주겠다고.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3-07
212	물오리와 데이트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3-03
211	부산 자갈치 삶의 현장에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2-24
210	벌서 며칠이 지나버렸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1-24
209	스윙키즈 영화와 수영강산책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01
208	해운대 빛축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2-27
207	포스코앞 화려한 불빛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06
206	둘째아들 생일을 앞당겨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11-20
205	오랜만에 찾아간 연지공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1-12
204	낙산사 홍련암에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	11-06
203	안개 가득한 박달재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10-30
202	운치 가득한 가을편지 댓글+ 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27
201	대관령양떼 목장을 찾아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	10-24
200	강릉 바닷가 갈매기무도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0-21
199	촛대 바위찾아 댓글+ 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0-18
198	강릉선교장 댓글+ 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0-16
197	나는 한송이 꽃처럼 시들었네 댓글+ 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0-14
196	참소리 축음기박물관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10-09
195	강릉 여행이야기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10-03
194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6-23
193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19
192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6-06
19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22
190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5-13
189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07
188	댐 둘레길 산책하며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02
187	[이벤트]그리움의 라이락 향기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4-19
186	[이벤트] 고목에핀 꽃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4-15
185	금련 산의 봄은 화려하다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09
184	날씨가 화창한 주말 봉은사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4-06
183	남천동의 봄을 만끽하다.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03
182	해마다 하는 우리집안 시 형제모임 이야기ㅣ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3-20

게시물 검색

포토에세이 3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