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봉오리 증손녀에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봉오리 증손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76회 작성일 17-10-24 18:38

본문

꽃봉오리 증손녀에게/조 금분

 

손부 생일을 맞이하여 사직동

조은한의원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케이크 파티가 열리니

꽃봉오리 고운 꼬마들 재롱에

저의 아들 며느리는 웃음꽃이 활짝

입을 다물지 못하다

 

증손녀는 촛불을 서로 끄려고

아웅다웅 하는 모습도 귀엽다.

부모의 사랑 조부모의 사랑을 흠뻑

받으며 자란 증손녀들에게 증조할머니는

순수한 꽃봉오리를 멋지게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란다.

      

추천0

댓글목록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손녀의 재롱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해정님 행복하시겠어요
부산에도 사직동이 있던가요
아님 서울 사직동인가요
단란한 한때 고히 간직하시고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증손녀는 귀엽지만 한번 않아보니 도저히?
부산 사직동에 유명한 야구 경기장도 있는걸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챙기셔서 멋진 가을 산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여백의미MJ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손녀재롱으로 온가족이 행복의 웃음소리가 보여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18개월된 손녀로 얼굴에웃을꽃이 피어있는 요즘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의미MJ님!
웃음소리를 보기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18개월된 손녀의 귀여움에 님의 흐뭇한
웃음꽃 상상해 보는 오전입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손녀와 행복한 가을 즐기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해정님의 날들이 늘 행복하시기를 비는 마음이거든요~!
증손녀까지 보신 소녀 같으신 해정님~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가족들 모습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대포에서 사상갈 때 다려다준 아들 손녀들입니다.
방장님의 덕분에 행복하게 살것입니다.
몸은 늙었지만 마음은 영원한 소녀이니까요.
너무 무리 하지말고 건강도 챙기시길~~~~~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꽃보다 아름다운 손녀들이지요
꽃봉우리들이 잘자라고 예쁘게 활짝 피기를 바래 봅니다
행복하신 할머니 이시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꽃봉오리가 곱게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바랄분입니다.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건겅하셔서 행복하시고 멋진 가을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 이럴때 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손녀도 아닌 증손녀까지 정말 부럽습니다..다복하신 모습 속에 행복가득함을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따뜻하신 마음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는 증손녀, 손자도 보실 날이
있으실 것입니다.
다복하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PHoto-作家님!!!
"서울"에,"사직공원"近處의~飮食店은,아니지如?
"釜山"에도,"사직洞"&"사직公園"이~있는줄로,아눈데..
"贈`孫女"가,있으시다니.."해정"任은,本人과 同年輩이신데..
"해정"님 家庭(族)의,幸福을 祈願드립니다! 늘상,安寧`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산 사직동에 손자 한의원이 있기에
근처 식당에서 손부생일 축하 저녁을 멋었습니다.
박사님과 同年輩로 젊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멋진 행복하신 가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고
이를 바라보는 증조할머니의
행복한 모습이 떠오르는 광경입니다.
증손녀 결혼하는거 보셔야죠..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가족의 사랑에
따뜻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증손녀 결혼하는거 까지는
너무하지 않으시나요.ㅎㅎㅎ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자식의 자식이 아이를 딸을 낳으면
증손녀이니  세월은
그만큼 눈 깜짝 하는 사이에 흘러가 버린답니다.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데
증손녀까지 보시고 꼭 닮아 보고픈 해정님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그렇게 보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수가 없으니
언젠가는 손자나 손녀가 결혼을 하면
증소주를 보시겠지요. 눈 깜짝 하는 사이에
건강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Total 6,133건 1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03
5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 02-02
513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01-31
5130
눈속의 고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 01-30
51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1-29
512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1-29
5127
눈길 걷기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29
512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1-28
5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1-28
51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2 01-28
5123
겨울 나무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1-28
51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1-27
5121
만연사의 雪景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01-26
51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1-22
51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1-20
51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 01-19
5117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3 01-19
511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1-17
51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 01-15
51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1-13
51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1-13
5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 01-13
51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3 01-13
51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11
510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1-11
5108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3 01-10
51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1-09
510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 01-07
510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1-05
51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1-05
51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1-04
51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 01-03
51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1-01
5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1-01
509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12-30
50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12-29
5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12-29
50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12-29
509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12-22
509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22
5093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 12-22
50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12-18
50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17
50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2-17
50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 12-14
5088
첫눈 내린 날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12-13
50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12-12
50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12-11
5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 12-08
508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7
508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2-06
50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12-05
50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12-04
50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 12-04
507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12-03
5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2-03
5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2-01
5076
구례 산수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1-30
507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 11-30
507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 11-27
50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2 11-27
5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11-27
50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 11-27
507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1-26
5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1-24
506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1-24
50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11-24
50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22
5065
단양 악어봉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1-21
5064
가을 제비꽃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11-19
50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11-18
5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11-17
50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 11-15
5060
同行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11-15
505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1-14
50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1-14
505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11-14
50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11-12
505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1-12
505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11-12
50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 11-12
5052
가을의 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1-11
5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11-10
5050
은행나무길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11-09
504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1-08
50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 11-07
5047
지경리 일출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1-06
50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 11-06
504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1-05
5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2 11-05
50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2 11-04
50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11-04
5041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1-04
5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11-03
503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1-02
50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1-02
5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1-01
5036
가을 소리 댓글+ 5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1-01
5035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11-01
50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