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유수지의 새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대명 유수지의 새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51회 작성일 20-11-05 18:45

본문

갈대 그리고 억새/물가에 아이


 

갈색머리 부시시한 선 머슴같은
부드러운 이름 갈대

마치 익은 벼 처럼 고개를 숙이고
가을을 사랑한다

하얗게 빗질 잘한 머리결 날리며
거칠은 이름 억새

고개를 반 만 숙이고 귀공자 처럼
가을을 즐긴다

가을이 되면 바람 되어 떠나고픈
女心을 사로 잡는 그대들을 사랑한다

바람에 흔들리며
바람 결에 흐느끼듯
몰래 뒤 돌아보며 떠나는

 
女人의 치맛자락 소리를 내며
가을 가운데 서 있는 억새 그리고 갈대
마음은 벌써 눈밭에 서 있는듯 외롭고 춥구나  
   글--작성일 : 2014-11-29 06:24:25,--  


 

 
추천2

댓글목록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꽃이  하얗게 피어났는데 서리가앉아
더욱 빛나개하는 아침입니다.
방장님~ 올만에 들어와 인사드림을
죄송~~~
가을걷이 하다보니 늦어졌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 가는 가을밤 입니다~!
발밑에 뒹구는 낙엽도 뭐라고 소리치는듯...

하늘 빛님 오랫만 입니다~
가을 걷이 수확이 얼마나 되셨을까 궁금 합니다
기나긴 장마 그리고 태풍 때문에 농촌이 결실이 어렵다 들었어요~!
그나 저나 고생 하셨습니다 ^^*
이제 자주 뵙도록 해요
차거워진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예~!!

sun4801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자 곡선을 중심으로 펼쳐진 은빛 물결이 환상입니다.
때로는 바람에 맡기면서 흔들흔들 멋진 자태를 뽐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N님~
가끔 사람 사는걸 저 억새나 갈대처럼
유유자적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바람결에 몸을 맡기고 
쓰러질 지언정 부러지지는 않는~
가을비 소식 추위를 재촉 하겠지예~!!
건강 하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에 담은
대명 유수지의 새벽은
어마어마한 넓은 들판이군요.
하늘거리는 갈대와 억새 솟에서
나도 하늘하늘 거려봅니다.

물가에방잔님!

갈대와 억새를
이곳에서 볼 수있는 행운의
시간이군요.
좋은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한 행복한 시간이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마마님 ~
사진은 저번주 토요일 담은 사진이고예
글은 옛날 쓴것을 옮겨 왔답니다
억새밭에  안개가 서려 몽환적 이였지예
오늘도 행복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격조 했습니다

제 여건이 너무 힘들고 있어서 그리 되네요
혜량 하시옵소서
작가님의  포토와 시를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부족한 습작생이라 맘에 안 드실찌  모르겠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인사가 늦습니다~!!
너무 무리 하지 마시어요 시마을 방이 여러 군데 이다 보니 물가에도 자주 들락 거리지 못한답니다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규칙적인 일상이 잇다보니
토요일 일요일 되면 카메라 들고 나서기 바뻐구요~! ㅎ
좋은 영상시 만들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며 아름다운 가을 보내기 하시길예~!!
물가에도 항거씩 사랑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쓰기전에 대명유수지가 어딜까 싶어 폰을 꺼내어
검색을 해봤습니다...대구 라고 나오더라고요...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어쩌면 찾아갔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기억했다가 내년에는 한번 찾아야지 합니다...
저는 지난 주 송광사와 선암사, 그리고 낙안읍성을 다녀오면서 순천만IC 근처에 꽤넓은
갈대 숲이 조성되어 있더라고요...길 가에 잠시 정차를 하고 몇 컷하고 콧노래 부르며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물억새를 보니..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올해 처음 갔습니다
아마도 허수님 께서 관심을 가지실거라는 생각을 하며 사진 올렸지예~
유수지 생태공원에 주차 하시고예
습지 안을 계속 들어 가셔서 높은 언덕위를 오르시면 굴뚝이 보인답니다
그 곳이 포인트 입니다
네비말을 듣고 길 위에서 기다릴뻔 했는데 다시 생태공원을 검색해서 옮겼답니다
먼저 다녀와서 정보 드리는 기쁨도 쏠쏠 합니다 ^^*
늘 건강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蔚山`太和江邊"의,"갈대 와 억새"風光인줄로~ 錯覺을..
 늦`가을의 "갈대 와 억새"를 보며,쓸쓸함과 寂寞함을 느껴`如..
"汀兒 Lee" 寫眞作家님!映像과音源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시 추워지는데 아프신곳은 좀 어떠신지예~
태화강 가의 억새하고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어예
안개가 아주 풍족한 요즈음이였지예~!!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겨울이 얼른 들어 오고싶어 빼꼼 거리네예~
감기조심 하시고예 늘 행복하신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맘습니다~!!

Total 6,144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5-07
61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5-07
6142
나도수정초 새글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07
6141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07
61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5-03
61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2 05-02
613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5-02
6137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5-01
613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5-01
6135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04-30
6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2 04-30
6133
수달래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4-26
6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4-25
61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4-23
61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4-23
6129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4-22
61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4 04-16
61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4-13
61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4-13
6125
동네 야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4-13
6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4-12
61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4-11
6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4-10
61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4-09
612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4-09
6119
동섬의 아침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4-09
6118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4 04-05
61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4-04
61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4-03
6115
주작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4-03
61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4 04-02
6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4 04-01
6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3-31
61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3-31
6110
동백과 목련!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3-31
6109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28
610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3-27
6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3-27
6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3-26
6105
송광사 산수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3-26
6104
화엄사 흑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3-25
6103
얼레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3-22
61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3-21
61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3-20
6100
봄날은 간다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3-19
6099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3-18
60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3-18
6097
괌 힐링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3-15
60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3-14
6095
봄봄1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03-13
6094
양진이!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3-12
60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3-11
609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3-10
60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3-10
6090
GUAM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10
60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3 03-10
6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3-07
6087
봄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3-07
60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3-05
60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 03-04
6084
뻘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04
60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3-01
6082
3.1절입니다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3-01
60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2-29
60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2-27
60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2-27
6078
봄 야생화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02-26
607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2-24
60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2-24
6075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02-22
6074
매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2-22
6073
순천만 습지(1)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2-21
60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2-20
6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3 02-19
6070
안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4 02-19
6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4 02-17
6068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2-15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2-15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2-14
6065
봄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2-13
6064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2-11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2-11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2-09
6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2-09
60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2-07
60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2-07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2-04
6057
오늘은 立春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2-04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2-03
6055
봄이오네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2-02
6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2-01
60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1-31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3 01-31
6051
눈꽃 산행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1-31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3 01-29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01-26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26
6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3 01-25
6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25
6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