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길목에서 > 포토에세이

그리고님~
헤정님 댓글에 서 뵙고 혜정님 지인 이시구나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사진 과 사진 사이 칸이 안 생겨서 (띄어 올리기)
물가에 아이 방장이 다시 올려드렸습니다

처음 처럼 그렇게 올리셔 가지고
사진 위에 오른쪽 클릭(우  클릭) 하시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뜹니다
그럴때 바탕 화면으로 보내기 하셔서 찿아 보기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수정으로 들어가 보시면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글 내용  쓰시기 부담 스러우시면 포토 갤러리방에 사진만 올리셔도 된답니다
봄날 건강 하시고예
좋은 시간 되시길예~!!

그리고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곳에서 뵈오니  경헌 실버다녔던
생각이 그리움으로 눈물이 나려합니다.
벚꽃 개나리 진나래 봄꽃들에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는군요.

물가에님!
그리고님은 저와 함께
부산대학 견헌실버아카데미3기에서
함께 다녔습니다.
아주 대단하신 실력자입니다.
그리고님은  카페직이시고
저는 우리기에서 운영자를 했습니다.
복지회관에서 많은 노인들를 가르첬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못나가시는줄 압니다.
물가에님!
그렇게 설명해주시니 고마워요.
멋진 봄날이길 바랍니다^***^

물가에 아이 님!

감사합니다.

휴대폰으로 구도를 제대로 잡아  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는 어설픈 사람입니다 만,
이렇게 소상 하게 친절히 맞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봄을 노래하는 생명들을 가득 모아 오셨네요.
존경하는 혜정님의 지인이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마음자리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고맙기도 하고
저가 부끄럽기 한량없습니다.
외국생활 하시면서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