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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송호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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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32회 작성일 23-11-14 10:04

본문

송호리는

월류봉갈때 셑트로 묶어서 가는곳입니다

마치 구절초정원갈때 붕어섬을 묶어서 가듯이

두 군데 다 이른 아침 안개가 덮히면 마주 멋진곳인데

가는 날은 아침시간을 지나 도착하여 안개는 못 만났고

단풍 역시 다 떨어져 아쉬움이 한 가득이였습니다


남쪽 에서는 중부지방의 단풍 대충 알고 가면 실패할 확률이 많습니다

이 송호리는

소나무숲속에 안개도 일품 이였고예(옛날 한번 담았지예)

금강이 흐르는 강가에 빨갛고 노란 단풍이 멋진데예

빨간 단풍은 다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았고예

노란 은행 몇그루 있어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금강 위를 가로 지르는 다리는 옛날에 없었는데 생뚱 맞기 한량 없지만

삶의 공간에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강가에 한창 공사중이였어서 조심 스러웠는데

주민들께 물으니 이번 호우 내릴때 다 잠겨서 차 다니는 도로까지 잠겼었다 하네

자연스럽지 못한 아쉬움도 자연재해 앞에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모델이 귀해서 물가에가 어색한 포즈를 취해 봅니다

눈이 시그러우셔도 참아 주시길예...ㅎㅎㅎ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오늘 정말 겨울 맛이 납니다
얇게 입은옷이 버스에서 내리면 더 추워져서
여름 에어컨 아래 있다 내리던 여름 더위가 다 그리울 지경입니다  ㅎ
사람만큼 계절에 민감하고 간사한 동물이 없다고 하지예
첫 추위에 얼 면 겨우내 춥다고 하네예
따습게 챙겨입으시고  곧 풀린다는 추위 잘 견뎌내시길예~
건강 하시게  늦가을 많이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우짤락꼬 추분날씨낀데,맨발로 저라고 있습니꺼!맨발`맞지예?"
"Heosu"作家님의 "慶商道",구수한`사투리가 外國語인듯 齬色하고..
"月留峰"에 出寫가셨을때,"汀兒"님의 貌濕여?.."물"房長任!늘,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맛 살짝 났지예~~
허수님 부산 사투리가 오리지날 경상도 사투리 이지예 ㅎ
월류봉까지는 2~30분 가면 되는거리 입니다
옛날에는 밤에 출발하여
두 군데 일출과 안개를 담았었지예~
모든 출사지가 이제 추억으로 남겠지예~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행복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짤락꼬 추분날씨낀데 맨발로 저라고 있습니꺼! 맨발맞지예?
마 가을 낙엽과 노는 것도 좋고 연출도 중하지만 건강이 먼저
아입미꺼 맹심하이소! 저짜 저 벤치도 어디서 마이본 그림이네예
유맹한 출사지지예 억수로 먼 데까지 가서 노이까네 알라가 된
기분이지예 마 그기 힐링아이게습니꺼 맞지예...송호리 가을과
여인의 멋진 표정을 즐겁게 치다보고 갑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날은 낮기온이 따뜻해
운동화 벗어놓고 걸어봤어예
겉에 입은 옷도 벗어놓고예~
나무에 달린 단풍은 없어도 떨어져 깔린 단풍도 멋졌어예
오랫 만에 얼라가 되어서 기분 좀 내어 봤어예
봐 줄만 하신가예 ㅎ
스쳐가는 비 소식 더 추버지겠지예~
건강하신 날들되시고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수지나 하천에 바람 피할 데가 없으면 다른 곳보다 낙엽 떨어지는 것이 빨라서
타이밍이 늦었던 기억이 몇 번 있습니다.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만큼, 바닥에 많은 낙엽의 모습이
그림이 됩니다.
도심 같으면 청소가 말끔히 된 모습일 텐데, 밴치에 앉아 가을을 흠뻑 느껴보고
왔을 것 같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완전 시골맛이 나는 관광지 입니다
나무에 달린 단풍은 옛날에 만났고예
이렇게 깔려있는 낙엽도 멋졌어예~
보내기 싫은 가을 흠뻑 느끼고 이곳 입구에
오래된 은행 나무 아래 은행 줏어 왔어예~
하루 종일 주워도 못 줍겠더라고예~
바로곁에 여름 손 발 씻는 수도가 있어 껍질
대충씻어 왔더니 냄새도 안 났어예 ㅎ
맛나게 먹었답니다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낙엽이 아무렇게나 흩어진 밴치 위에 한 여인이
가을을 쉬어 갑니다 소녀 같은 몸짓들 여인들은 참 자심한 것 같아요
만끽한 가을이 부럽습니다
송호리의 떠나가는 가을 잘 감상했습니다

출사길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곚보몽님~
물가에는 왠지 낙엽을 보면 한 아름모아
하늘높이 던져 올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예~
나이는 먹어도 아직 모지린 인가 봅니다ㅎ
조용한 숲속에 캠핑객들 몇팀
소리도 없이 너무 조용한곳이옇머예
가을 미련없이 보내도 될것같은 기분이였어예~
오늘도 바쁘시겠습니다
쉬엄쉬엄 의미깊은 행복 만끽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소슬바위님 반갑습니다 ~
제목 보시고 고향인줄 아셨나 봅니다
좋은 고향을 두셨네예~
깔끔하게 잘 단장된곳이였어예~
공원 관리 하시는듯한 주민들이
이번 여름 호우피해 말씀해 주셨지예~
아침 안개도 좋을때라고 하셨고예~.
포토방 자주 구경오시길예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예
건강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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