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라카와고 마을(스머프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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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고((白川郷)는 일본전통식 마을로 일명 스머프마을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대부분 중국관광객들이지만
점점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사계 모두가 아름답지만 특히 1,2월 눈 쌓인 마을 풍경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
어느 누구라도 아니 반할 수 없을 것이다.
웹스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한 장의 사진,
그것이 불켜진 시라카와고 마을이었고 한 참을 숨을 쉴 수 없으리 만큼 환상적이며
황홀했고 아름다워 1년 전 부터 여행 계획을 했다.
안타까웠던 것은 시라카와고 라이트 업 이란 프로그램이 따로 있었다는 것이었고,
그것은 1,2월 야경을 볼수있도록 불은 켜지만 주말만 시행한다는 것,
또 철저하게 예약만 가능하여 평일에 방문한 우리로써 그림의 떡이 되고 말았다.
시라카와고를 오는 길은 참 먼 길이었다.
부산에서 나고야 중부비행장까지 약 1시간30분,
비행장에서 나고야 역까지 40여 분,
역에서 기차로 다카야마(高山)까지 약 2시간,
다카야마에서 버스로 시라카와고까지 1시간 30분쯤 달여야
비로소 도착할 수 있는 스머프마을 시라카와고다.
많은 시간과 많은 경비를 지불하고 왔지만
마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은 고작 1시간 남짓할 정도로 작은 마을이다.
그래서 동화 같은 마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카야마(숙소)로 돌아올려면 막차 시간(오후 3시30분)맞추어
구경을 하고 필히 버스정류장으로 돌아와야 하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허수님~
고생하셨습니다 ~^^*
그런데 너무 아름다운 마을이라 고생하신
보람이 영 없는건 아니네예~
먼길을 돌아 돌아 이것저것 교통편을 바꿔타시고
남의 나라에 다니시는 수고로움
우리나라 안 이라도 객지는 은근 걱정되는데예~
야경사진에 반해서 가셨는데 밤 마다 켜는게 아니라서
기대했던 사진을 얻지 못하셔서 허전하셨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꼭 가고 싶은곳 이네예
꿈에서나 갈수 있으려나요~
호수 인가예~!?
반영이 살짝 비추이는 멋있는 풍경
덕분에 사진으로 나마 눈 호강 합니다~
가족여행 단란하신 시간속에 행복의 하트가
피어나셨을것 같네예~
부럽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동화 속 마을에 돌아다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환상적이면서 황홀하고 몽환적인 색다른 풍경에 세상사 모든 시름을 잊게 되더라고요...
호수가 아니고 작은 마을에 손바닥만한 논들이 군데군데 있더라고요...얼마나 앙증스러웠든지...
저는 어디에 얶매이는 것이 싫어서 자유여행을 선호합니다...만, 중국관광객들은 대부분 패캐지(단체)여행이데요..
어떤 여행이근 낯선곳으로 여행을 강추해 봅니다...저질러 놓고 보면 잘했구나 할겁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마을의 이름처럼 하얀눈의 강이 되어 흐르는 고장
겨울내내 눈이 쌓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고장인가 봅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꽤 복잡하고 멀군요
부산에서 나고야까지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모처럼 가족들과의 여행길 행복하셨겠지요
수고하신 영상 눈이 귀한 이곳에서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사계 모두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만 특히 1,2월 눈이 많이 내릴 때
어마어마한 관광객들이 몰려 온다더라고요..물론 라이트 업을 볼려고 주말엔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고 들었습니다....웬만하면 마을에서 숙식을 제공 받는 민박이나
호텔을 이용하는 게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꽤 많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만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으니..
정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지요...
늘 건강하시고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먼 곳을 찾아가 설국의 이국적인 모습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세금으로 채워진 국내의 휘발유값보다 휘발유가 싼 일본이었던 기억이지만,
그 외반면 도로 교통비와 대중교통의 가격은 상당히 비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여 엽서에나 나올만한 풍경을 담고 오신 것 같습니다.
길에서 보내는 시간 때문에 1시간밖에 다녀볼 수 없었던 것에 저도 아쉽게 생각을 해봅니다.
덕분에 저도 즐겨 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사실 자동차를 렌탈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는 있겠으나
운전석이 우리나라와 반대 방향이고 낯선 나라에서, 그리고 눈길에 정말
자신이 없어서 그 비싸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했더랬습니다...시간이 허비되어
그것이 정말 안타까웠지요...그래도 소기의 목적도 달성하고 잠깐잠깐 다른 구경도 했으니
뭐 괜찮았든 여행이지 싶습니다...몇 해 전 홋카이도를 여행했을때도 감동이었습니다..만,
시라카와고는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일본 여행에 강추해 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시라카와고(白川鄕)!!
8년전 불이 켜진 시라카와고의 황홀한 야경 사진을 보고
나도 가봐야지 하고 인터넷 뒤적이며 여행 준비를 한적이 있었지요.
겨울철에다 교통, 숙박, 행사 일정등으로 여행하기가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져서 포기했는데
오늘 이렇게 Heosu님의 작품을 통해 대리 만족을 느끼니 매우 기쁩니다.
당시에도 불켜진 시라카와고에서 사진찍으며(마을 앞의 전망대에 올라가서 사진찍는다는 글을 본적 있음)
숙박하려면 최소 1년전에 예약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 어려운 곳을 다녀오신 Heosu님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의 뇌리에서 잊혀졌던 동화의 마을을 보여주심에 8년전 그곳 여행 계획에 진심이었던 시간들을 반추해봅니다.
정말 멋진 작품들이며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해조음님!
말씀대로 저도 1년 전 시라카와고 야경을 보고 바로 계획을 착수했지요...
주머니가 털털 빈 넘이라 경비도 모아야 했고 스케줄도 짜야 했고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지요...
그러나 다녀온 후엔 정말 강추해 봅니다....말그대로 스머프마을이었죠...환상적이면서 황홀했고
동화 속 아름다움이었습니다...그리고 얼마나 깨끗하고 친절한지 감동이었답니다...1,4,10번 이미지가
전망대에 올라가서 마을 전체를 담았지요...야경을 담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만, 그래도 이것만으로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작가님!
일본 시라카와고 마을 (스머프마을)풍경
관광도 잘 하고 오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가님 덕에 눈 호강 잘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예...덕분에 사고없이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아직도 시라카와고 마을 풍경이 아롱아롱 하네요.
독감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 하지고 ㅈㄹ거운 주말이 되시길요.
시와소나무님의 댓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마을인데 이렇게 마주하게 되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포토 잘보고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시와소나무님!
꼭 한 번쯤 가봐야 관광지로 추천해 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이있거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허수님 ~
저장공간 부족 하시면 본체에
저장 메모리 하나더 넣어시면된답니다~
물가에도 사진 쓸데없이 많아서 고민 했는데예
컴퓨터 수리 하는데 이야기 하니
하나더 넣어 주더라고예~
손 기술 있으시니 직접 하셔도 되겠지예~^^ㅎ
화이팅 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컴퓨터 내장하드 메모리가 부족하면 걱정이 없을건데
동영상 만드는 프로그램(파워디렉터)에서 제공하는 저장
공간이 부족해 몇 편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답니다. 저장공간이 다 채워지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와우~이곳 시라카와고마을 완전히 겨울왕국인데요!
정말로 동화속에 나오는 그림같은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겨울 낭만의 정취가 마을 사진에 고스란히 잘 담겨있습니다.
스머프마을이라는 이름 별칭도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비행기로,기차로 버스로 긴 장거리 이동으로 도착하셨네요!
아무래도 조그만 시골마을이다보니,찾아가는데 고생을 하셨네요.
일본 전통의 미가 느껴지는 눈덮인 마을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크고,잘 알려진 지역도 많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이곳이야말로 숨은 보석 같은 곳이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이곳 마을 보여줬었던것 같은데요.잘 기억은 안납니다.
멋진곳 여행하셨습니다.
사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

감사한하루님!
예....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 같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은근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낯선곳으로 여행의 설렘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더라고요...눈 구경하기 어려운 부산사람이다 보니
탐스럽게 쌓인 눈만으로도 희열을 느끼기 충분하였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 합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