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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도 꽃을 피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4-03-14 18:45

본문



어느 집 담장 너머로 고개를 쑥 내민 목련은

가지마다 주렁주렁 꽃몽우리를 매달고 봄 바람에 나부끼면서

날 유혹을 하니 아니 넘어갈 수 있을까...

버스를 타고 환승하여 목련을 만나러 유엔평화공원을 찾아갔다.

하얀목련을 기대하고 갔지만 냉해를 입었는지 색깔이 선명하지 않아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인증샷으로 몇 컷 찍어 남녘의 봄 소식을 전하고져,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作家님!!!
"허수"任계신 南녘에는,발써 "木蓮花"가 활짝..
 이곳 水都圈地方에는 아직이고,4月이나  되어`也..
 南녘에는 봄(春)이,完然하겠군요!"허수"任!늘,康寧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말씀대로 부산은 봄이 완연하답니다...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은
조금은 차갑게도 느껴지지만 봄꽃들이 앞다투어 고개를 내미는 것을 보니
봄이구나 싶습니다...진해는 벌써 벚꽃(23일)축제(군항제)가 열린다고 하네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봄날,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은 왠지 크고 높은 나무에 피어도
애틋 하지예
아마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노래 덕분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얀 새신부 드레스같은 순백의 목련이
어쩌다가  티가 묻은 하얀색 입니다
그래도 겨우내 몽우리 인체로 버터내고
봄이면 피어 나는 성스러운 꽃입니다
새 봄 첫 목련 허수님사진으로 만나봅니다~
여기저기 봄인데 아직 추워예~~~~
감기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삼월하고도 중순인데 약간의 꽃샘추위 탓인지 꽃들이 몹시 움츠려 있는 듯 하네요...
금방 터질것 같았던 벚꽃도 잠시 쉬어가는 모양세이고요...그러나 붙잡아도 소용없는 것이
대자연의 신비로움이죠...오늘 밤 또 비 예보가 있더라고요...아마 그 비가 그치면 봄의 온도를 느낄 수
있지 싶습니다...희망의 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목련의 옷고름이 다소곳합니다
벌써 목련이 올랐네요
하얀 목련이 필 때면, 그리운 사람...
노래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서출지 주변의 목련은 망울만 봉긋하더군요
2도의 경주의 아침 날씨 싸늘합니다

일찌감치 봄의 새악시를 보여 주셔서 아침이 푸근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경주의 봄은 곧 저의 발걸음이 잦아진다는 시그널일테죠...
올 봄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아무리 세상이 어수선해도
봄은 예정대로 우리 곁으로 올테니까 말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옷을 입은 단아한 자태의 목련 작품을 하셨습니다.
그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고 있는 어느 소녀가 생각나게 하는 꽃 이지요.
그러나 피자마자 떨어지는 애틋한 숙명의 꽃,
올해도 어느듯 목련이 피는 봄이 오고 있군요.
이 아침 Heosu님의 작품을 보고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목련 나무를
일부러 한번 쳐다 보았습니다.
이곳은 아직..

남쪽 나라에서 따뜻한 작품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하얀목련이 담장너머로 고개를 내밀고
길 가 목련도 하얗게 꽃망울을 터뜨렸답니다..
매화에 이어 목련, 그리고 벚꽃, 유채꽃 등이 봄을 채색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그 향연 속에 희망도 꽃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이렇게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생각 외로 많이 핀 것을 봅니다.
오륙도의 수선화가 활짝 핀 모습도 본 것 같은데, 이곳은 4월 중순이나
볼 수 있는 목련꽃을 보게 됩니다...^^...

우아한 모습의 목련꽃을 즐겨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어제 오륙도를 다녀왔습니다...
수선화가 곱게 피었습니다...그러나 식재일을 달리한 까닭인지
전체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한 켠엔 이제 마악 꽃몽우리를 달고 있어서
주변이 풍성하지 못한 것이 참 아쉬웠답니다...조금 엉성한 느낌도 있고요..

오늘은 제법 온화한 날씨로 보입니다...바람이 차갑지 않고 따스하게 느껴지거든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주말시간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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