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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련사(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6회 작성일 24-03-18 12:30

본문

무위사를 다녀오며 알게된

백련사 동백축제

4월23일 부터 3월3일까지 열린다고 해서

3월 첫날 다녀왔는데예

알고 보니 올해 처음 이였다고 하네에~


냉해 때문에 동백은 덜 피었는데

홍매가 활짝 피어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 주었어예~

첫 번째 행사에 2만 2000여명이 다녀 갔다고 하니...

1500그루가 동백 나무가 만개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 보면

다음에 기회가 있을때 한번 더 가 보고 싶어집니다


이곳의 동백(冬栢)은 춘백(春栢)으로 불러야 할것 같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 축제에 관광객들의 움직임에 9억5000만원 정도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있었고
강진 백련사 동백 축제는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것으로 평가 된다고 합니다

봄~!!
여기 저기 갈 곳은 많고 시간은 쪼들리고...ㅎ
한 낮은 그냥 여름 수준이고예
아침 저녁은 서늘하고 딱 감기 하고 동무 할만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진 백년사에 다녀가셨내요.
조금만 등산하시면  다산선생 묵었던 곳까지 갈 수 있었을 텐데...
강진과 해남사이 주작산도 유명하답니다.
진달래 피우면 주작산 추천합니다.
산행은 하고 싶으면 많이 하고  주작산 능선까지 차가 올라가니 조금만 가셔도 멋진
진달래를 만낳수 있답니다.

동백축제,,, 동백은 화려하지가 않아서 축제장에 가시면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그냥 토종동백나무 아래를 산책하고 봄내음을 맞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2탄을 올리는데 다녀가셨네예
무위사 다녀오면서 축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올해가 처음 이라 하네예...ㅎ
옆에 있는 다산 초당을 못 다녀 와서 쪼맨 섭섭 하기는 해요

주작산엔  몇년 전 다녀왔어예~
바위산에 진달래가 곱게 피었는데 눈이 내려 진달래 위에 앉아 있던 절묘한 풍경을 보았지예
봄 이라고 얇게 입고간 옷 때문에 얼마나 떨었던지 평생 안 잊혀질것 같아예...ㅎ
맑은 공기 마시고 향기로운 숲을 걸은게 어딘가예
멋진 시간 이였습니다
일등 으로 다녀가시면서 실망 했을까봐 위로를 주셨네예
고맙습니다
봄날 멋진 시간 보내시고예
감기도 조심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덕산 백련사의 봄은 홍매화와 동백의 향연이군요
좋은 계절에 잘 다녀 오셨습니다
제가 수년 전 다녀온 그 길의 기억을 되새기며
다산초당의 기억도 떠올려봅니다
마음의 힐링도 담뿍 담으셨겠지요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요한 사찰의 봄을 거닐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백련사 처음 가게 되었어예~
무위사 다녀오다 알게된 동백 축제~
오래된 축제인줄 알았는데
첫 축제 라고 하니 오래 의미깊은 방문이
되었네예 ㅎ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늦은 동백개화가
많이 아시웠네예~
冬이 아닌 春栢은 선유사랑 같았네예~
봄날 행복하신 날 되시길예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예쁘다, 참하다 라는 감정이 드는 작품들입니다.
봄이 막 몰려 오는 느낌도 있구요.
마침 때 맞추어 가녀린 아름다움이 깃든 시기에 잘 다녀 오신듯 합니다.
나는 이렇게 예쁜 시기는 아니지만 무위사 , 백련사 다산초당 그리고 영랑생가를
갔다 온지가 20년이 다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오늘도 정아님 덕을 보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멋진 봄 작품 많이 하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20년전 다녀오신곳 다시 사진으로 보시니
감회가 새롭겠어예~
강진이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진 곳이 많더라고예~
봄은 아련하게 와 있는데 뭔가 부족한듯 아쉬운것은
넘쳐나는 것 보다는 더 멋진것 같아예~
동백은 낙화가더 고운데
나무에 핀 꽃도 여리고 여린 상태라
아직 이였어예~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봄날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필코 올 봄엔 산수유축제에 가보자 다짐하고 다짐했지요...
그러나 들려오는 소린 주차장 부터 아우성이고 바가지요금으로 난리라고 하여
그 다짐을 내려놓고 말았습니다....관광철엔 그 지역을 알리고 그 지역 농수산물 특산품을
홍보하는데 역량을 기울여야 하는건데 이건 뭐 떼부자도 될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물을 흐려놓으면
어쩌란 말인지...몇 몇 고약한 상인들 때문에 전부가 미움을 받는 일이거늘....올핸 토종동백꽃이 싱그럽게 느껴지는 것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답니다...백련사의 동백꽃은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작태 입니다
그리고 행사장을 몰려다니는 뜨돌이 장꾼들은
꼭 있어야 하는 것 인지예
왔다 가면 그만이고 가게에 상호가 양심일 일리 없으니
제발 정리 되어야 할 부분 입니다
주차장은 해마다 넘쳐나니 복잡의 극치 이고예~
토종동백꽃 보러 갔었는데
냉해로 제대로 못피워내고 홍매 만나고 왔네예
온갖 꽃들의 소식 가슴설레이는데
날씨가 도와 주면 좋겠네예~
안전운전 하시고예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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