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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련사(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8회 작성일 24-03-18 14:01

본문

동백나무 숲 인근에 위치한 백련사는

고려시대 원묘국사 요세가 백련 결사를 일으켰던 유서 깊은 사찰이며

또한 백련사 가까운 곳에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 유배와 지냈던 다산 초당이 있고

백련사 동백숲은 우리나라 난.온대지방을 대표하는 나무인 동백나무가 서식 하는 지역으로

주변에 문화적 가치가 있는 백련사  다산 초당이 있어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숲이다  -사찰 입구 안내문에서 옮김-


무위사 다녀오며 알게된 백련사 동백축제

그래서 다시 다녀왔습니다

동백은 덜 피어서 아쉬웠지만

동백숲속을 걷는 그 시간은 참 좋았습니다

날씨가 따라 주지 않아 만개한 동백숲의 환상적인 모습은 상상 속에 모셔두었지만

유명하진 않아도 각 사찰은 같은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예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사진은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인데예
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많이들 좋아하시더라고예
인증 샷으로 담아 오고 싶어 한참을 기다렸습니다...ㅎ

작업을 거의 마쳤는데 우르르 날아가 버리네예
어깨 아프게 올렸는데..ㅠㅠ
다시 작업하여 올려 봅니다~

봄 봄 봄 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全南강진`만덕山백련寺"에,봄`나들이 다녀오셨군`如..
  擔아주신 1編`2編에서,아름답고 곱게핀 "紅梅 와 冬栢"도..
"주작山"에는 울`山岳會에서,數`年前에 다녀온的이 있습니다`요..
"물가에`정아"寫眞作家님!換節期에,感氣조심!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지내시지예~
안박사님 걸음걸음에 詩마을이 깨어납니다
부지런 하신 댓글 나눔 福지음이십니다~
옛날 등산 다닐때 주작산도 다녀 오셨네예~
주작산 진달래 폈을때 너무 좋았지예~
늘 황공스럽게 作家 라고 불러주시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봄날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년 전 다산초당의 마루에 앉아 피톤치드에 젖은 나그네길이 생각납니다
그 고개를 넘어서면 평지에[ 다산의 일대기와 다산의 유물을 전시한
박물관 관람도 생각이 나는군요

나이 들어 여행은 고행이라고들 하는 데 힘도 드셨겠습니다
절 처마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여행중 한가로움도 느꼈을듯요
봄이 오는 듯 가는 듯 날씨가 조화속입니다

긴 여행길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숲속에 난 길은 아무리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고 더 걷고 싶어지지예~
강진은 어디를 가나
다산 선생님 흔적이 남아 있었어예~
여행을 즐기면서 삶의 활력소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먼길도
버스타고 다섯시간 가면 해결 됩니다 ㅎ
조금 쉬었다가 다른곳으로 연결된 버스를 갈아타면
못갈곳이 없습니다 ㅎ
아마 운전이 되었다면 이런 재미는 몰랐겠지예 ㅎ
절 지붕 위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좋았어예
조금 높은 지대가 산 일건데 못 올라 아쉬웠고예
오늘도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화도 고려산에도 백련사가 있는데, 강진에도 백련사가 있군요.!
이곳에 보기 힘든 동백꽃의 모습에 더욱 눈이 갑니다.^^.

강진의 주작산도 생각나고, 남미륵사의 서부해당화도 너무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강진에서 다녀볼 곳 리스트하나가 추가됩니다.
강진이 여행 맛집이 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사찰 이름은 같은 이름이 많더라고예~
아마도 한자로 의미를 두고 짓다보니
그런가 보아예~
남 미륵사도 이국적인 사찰인데
겨울의 끄터머리에 갔을때 수련이 피어 있어
깜짝 놀랐지예~
강진 오가는 시간 많이 걸려도 은근 갈곳이 많았어예~
여행 맛집 맞아예~
봄날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뜻언뜻 보이는 섬이 가우도 출렁다리랍니다.
봄 가을에 관광객이  많이 와 출렁다리를 왕복하여 보죠.
출렁다리 왕복에 약 5km쯤 되니 은근 운동이 되어요...
고니오는 계절이 되면 자전거를 대여하여 원뚝길을 자전거 여행하는 사람들도 꽤 된답니다.
바다에 고니와 기러기들이 우글거리니 아이들도 엉청 좋아하데요...

강진하면 대표적으로 주작산과 덕룡산이랍니다.
저는 이제 덕룡산은 못 올라가요 너무 가파르고 암벽이 심하여....
대신 사진작가들은 덕룡산을 더욱 선호하는 가 봅니다.
해오름에 덕룡산 진달래가  더우 예쁜 것  같아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가우도 흔들 다리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면서
결국 건너 보았답니다
건너간 섬이 참 아기자기 하더라고예~
강진이 참 좋은곳이 많고 다정 스러웠어예
오고 가는데 멀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었어예~
물가에도 이제 산타는건 몸을 사리게 됩니다
왠지 조심하는게 상책같아예~
봄날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와 가깝게 위치해 있는 것 같네요..
약간 향일암 느낌도 나고, 부산 용궁사느낌도 납니다..
아마도 바다 근처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정말 동백숲에 감싸져 있네요...
천천한 걸음으로 걷노라면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사진은 그렇게 보여도 바다와는 거리가 있어예
동백숲이 가까이 있어 아늑한 곳이였어예~
인사드리는 지금뉴스에 주말 비 소식 언듯 들리네예
금요일 부터 풀리는 날씨 소식과 함께예
감기조심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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