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호반새 육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남원 호반새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0회 작성일 24-07-17 21:53

본문






















 





전라도 남원, 포도원 노인 요양원 주변에서 딱따구리가 뚫어놓은

나무 둥지에서 호반새가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보러 다녀왔다.

작년에는 폐교된 이 주변의 서남대학교 정문에서 육추를 하는

호반새에 장사진을 이루었는데, 올해는 이곳으로 전국의 진사들을

불러 모으는 모습이다.


경주의 옥산서원, 영천의 오리장림에서도 호반새 육추의 소식을 접하지만

둥지나 주변 배경이 예쁘고 거리도 가까운 남원으로 달려보았다.

계룡산 갑사의 호반 새는 유리창에 한 마리가 부딪쳐 사망해서,

혼자 외롭게 있다는 소식과 작년의 신원사는 둥지의 나무가 베어져 버렸다는 소식이다. 


도착한 날 둥지 속의 5마리 중에 4마리가 순차적으로 이소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하루만 늦었어도 둥지에서 이소를 하고 다 떠났을 텐데

행운이 따라 막바지 육추와 이소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다.


하루 전날 생쥐를 잡아오는 모습도 있고 해서, 뱀을 물어 올까 하는 기대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호반새의 둥지 육추를 즐겁게 마무리해 본다.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P`G房"에서 擔아주신 "靑`호반새"와 隣戚`之間 인듯`如..
 "靑`호반새"와 貌襲도 엊`비슷하고,育雛行動도 같은것이 말예..
 "생쥐"와 "뱀"까지 물어다 먹이다니,勇敢한 母性愛에 感嘆합니다..
 "등대"寫眞作家님!"등대"任의 手苦에,感謝드립니다!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반새와 청호반새는 색깔만 다른 같은 모습입니다.
청호반새는 절개지의 흙벽을 뚫고 둥지를 만들고, 호반새는 이렇게 나무둥지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새끼들이 어리면 작은 애벌레나 개구리를 잡아오는데, 많이 커서 이소 할 때가 되면
작은 생쥐나 작은 뱀들을 물어옵니다.

그 생각에 기대를 해보았는데, 전날에 생쥐를 물어 온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1박 2일 한 분들이고요.
호반새가 사냥 운이 따르면,뱀도 물어오는 장면을 만나기도 합니다.^^.
호반새덕에 남원까지 다녀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호반새 데려 왔네예~
전국의 새들 소식과 안부를 두루 쾌차고 계시는
그야말로 새들세상의 동반자 이십니다예~
확실히德을 많이 쌓으셔서 운이 좋으신것 같으네예~
5마리중 막내 빼고 줄줄이 이소를하는 장면
하루만 늦어도 못 보실뻔 하셨네예~
덕분에 우리도 눈 호강 합니다~
계룡산 갑사 호반새는 다시 다른짝을 만나게되는가예~
아님 일편단심 혼자 살다 가는가예
가슴 짠 합니다
중부지방그리고 인천도 비 소식 예사롭지 않네예
빗길 조심하셔야 겠어예
한꺼번에 많이 오니 도로가 넘친다고 뉴스 봤어예~
장마철 잘 보새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지샷을 느긋하게 찍으려고 했는데, 한 마리씩 이소 하니 조금 당황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어미들도 둥지와 이소를 해 나뭇가지에 앉은, 유조들을 먹이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니 카메라 렌즈도 어미새를 따라, 바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룡산 갑사의 혼자 남은 호반새도 또 다른 짝을 만나지 않을까 추측을 해보고요.
새끼들이 커서 육추를 하는 시기까지는  기다려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고속으로 나는 새들이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혀 희생당하는 일들이 많은데
새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필요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도 물폭탄이 내려옵니다. 되도록이면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휴일에는 안 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현재는 비 예보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 도 봐도 호반새의 자태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새인 것 같습니다...
이 한 장의 장면을 담기 위해 얼마나 수고를 했을까 생각하니 경이롭기만 합니다...
수고한 만큼 보람도 클 것 같기는 합니다...만, 모쪼록 주변의 위험 요소를 잘 파악하고
순간의 찰라를 담으시길 바랍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소를 보기 위해 같은 장소에 출사를 여러 번 다니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
운이 따라오니 이소도 눈앞에서 봅니다. 하루만 늦었으면 버스 떠난 꼴이 되었을 텐데
올해는 이렇게 도와줍니다.
영천 오리장림에는 지금 막 육추를 한다는 소식을 접해봅니다.

하루종일 비 오는 예보를 보고 갔는데, 다행스럽게 오전에 적은 양의 부슬비가
내리다가 그쳐 요새 같은 장마기간에 날씨도 도움을 받아봅니다.^^.
남원까지 갔으니 다른 곳도 둘러보았으면 좋았겠지만, 새 기다리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가버리는군요.
덕분에 다른 곳은 패스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반새 를 검색하여 보니  불새라고 하였군요.
희귀종이고 깊은 산속에 산다고 나옴니다.
너무 수고하신 작품을 편하게 보고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희귀종새의 육추 과정을  작품으로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저희들은 그냥 있는 야생화를 담으려 하여도 힘들고 경비도 무시 못하게 나는데....

남부지방은 장마비가 약간 소강상태입니다.
유튜뷰에 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엉청 하소연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옴니다
안타까움과 슬픔이 같이 느껴지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가는 출사는 팀을 이룹니다. 아무래도 경비를 생각할 수 없으니
한차로 움직이고요. 가까운 곳은 혼자 다니면서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하고,
차로도 가기도 하죠!^^.

평상시는 사람들을 피해서 민감한 편이고, 눈도 밝어서 사진 담기가 애를 먹지만,
둥지에서 육추를 할 때는 새끼들 때문에 안 올 수가 없으니,
보이면 셔터만 누르면 되니 수월한 편이 됩니다.^^.

이번 장마로 차량이 침수돼서 폐차가 되고, 집이 토사로 무너지는 피해를
본 분들이 많은데, 보기 안타까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장마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 그것도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Total 6,332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32
오늘은 동지 새글 댓글+ 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2:22
63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12-20
6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3 12-20
6329
검독수리!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12-14
63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12-13
6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2 12-12
6326
龍爭虎鬪 !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12-10
63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12-10
6324
겨울 바다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3 12-10
63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12-05
63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3 12-03
63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3 12-02
6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3 12-02
63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11-30
6318
말똥가리 II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4 11-29
63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2 11-29
6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2 11-27
6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1-27
6314
거제 매미성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3 11-27
63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11-23
63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11-20
63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11-19
63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2 11-19
63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3 11-18
63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11-17
63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3 11-15
63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11-14
6305
11월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4 11-14
63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2 11-13
6303
화담숲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3 11-12
6302
말똥가리!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4 11-12
63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11-06
63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11-06
6299
주남의 안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4 11-03
6298
해국을 담다...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1-01
62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10-31
62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4 10-30
62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10-30
62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3 10-30
629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4 10-29
62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10-25
62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4 10-25
62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4 10-24
62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2 10-24
62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10-22
62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10-22
62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3 10-19
62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10-18
62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3 10-18
62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5 10-16
62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3 10-15
6281
불갑사 꽃무릇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4 10-15
62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10-14
62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3 10-12
62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3 10-09
62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4 10-09
62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10-09
62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4 10-08
62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10-07
62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10-02
62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10-01
62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0-01
62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9-30
62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9-27
62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9-27
626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4 09-26
62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9-25
62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9-24
626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9-23
6263
루덴시아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9-23
62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9-20
62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6 09-16
62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9-16
62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3 09-16
62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9-15
6257
9월의 출사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9-14
62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9-13
62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9-13
62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3 09-11
62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9-07
6252
파도....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4 09-03
6251
9월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4 09-03
6250
휴 ~` 덥다 댓글+ 3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9-03
62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9-02
62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4 09-01
6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8-29
62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8-28
62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8-26
6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8-22
62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08-20
62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8-20
6241
새호리기!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8-17
62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8-16
62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8-15
6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8-14
6237
휴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8-12
62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8-10
62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08-09
62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8-08
62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