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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이겠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47회 작성일 15-07-08 15:16

본문

 

 

 

 

마음은 아직 이팔청춘인데

어쩌자고 비 올려고 하면 일기예보을 신통하게 맞추는 기상대가 되었는지

자식 낳아 길러낸 여자의 몸 치고

그렇지 않은 사람 몇 안 되는게 우리 세대이지요

게다가 고혈압의 침공을 받았으니...

그러나 차라리 빗줄기 시원하게 내리면 씻은 듯이 개운해 집니다

몸도 마음도 가뭄을 탔는가 봅니다

꾀병 앓듯이 누웠다 일어나니

이렇게 새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분위기

두루말이 화장지를 사오나 거품 퐁퐁 나는 세제을 사오나 장미를 한 다발 사와야 하나...^^*

처음이라 어리둥절한 사람

방장님 전화 통화로 자세히 아르켜 주셔서 수월하게 들어옵니다

우리집 (시 마을) 곱게 꾸며 주신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공간 다시 열어 주신 운영진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양이 산성이라 그렇습니다
알루미늄 성분이 부족하다는 의미죠
실제로 백반을 묻고 물을 줘 보시면 압니다
꽃이 차츰 푸르게 변하지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태종대 태종사에 가서 수국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놀랐습니다
그래도 산에 피는 자연산 수국이 마음에 늘 남아있어요
언제 직접 담아 보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잘 담아오셨어요
아픈게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마음 편안하게 아셨죠~!!?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의 빛갈이 참 곱네요
이파리도 깨끗하고요.
비 온뒤라 그럴까요.
사진 올리시고 글 올리심이
바로 집들이지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선명하게 잘 담겨
수국향이 맡아질 것 같은데...ㅎㅎ
제가 수국향은 맡아본 적이 없어서
그 향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사노라면님, 새집에서 더욱 건강해지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나가봐야해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개편된 홈피에서 좋은 사진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저별은님
물가에 아이님
숙영님
마음자리님
소중한 당신님
산그리고 江님
감사합니다
새집에서 해후라 더 반갑습니다
여름 날씨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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