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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929회 작성일 20-10-10 23:33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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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 <EMBED height=4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60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23ACE4F541E02D2209AC3'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1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center><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6785E355405C85629CD81" width=200 height=1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volume="0" loop="-1"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 1<img src=https://blog.kakaocdn.net/dn/clnxEy/btqKwQUd3xw/UtNWfEL57IZ0qV7nlsS4G0/img.png> <br> 2<img src=https://blog.kakaocdn.net/dn/cghiHL/btqKv7hOXtT/BHVg4LTOHD9gkxQKxQFl81/img.png> <br> 3<img src=https://blog.kakaocdn.net/dn/mTpm8/btqKwRFzAKJ/nqiLziPomM3ttf3uKgvIZk/img.png> <br> 4<img src=https://blog.kakaocdn.net/dn/dHtTCr/btqKxmL6NTE/Dd3VDztCToMak21T9tdCMK/img.png> <br> 5<img src=https://blog.kakaocdn.net/dn/TrRfb/btqKC9raXTl/yhONH40olAySy0oxwKBFLk/img.png> <br> 6<img src=https://blog.kakaocdn.net/dn/dxFARJ/btqKxRdYC7D/FM6TJ9eFzTM0QKgijuNSPk/img.png>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해놓았던 코스모스 영상입니다..

      아래의 png 는 제가 누끼따기 해서...만들어 놓은 것인데..(6 번제외)
      적절하게 필요하신분들 가져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 아는분중 한분꼐서...
      어이없이 스미싱 피해를 당하셔서 평생동안 모으신 재산을
      날리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딸을 사칭해...
      앱을 깔도록 유도하고..
      그 앱은 모든정보를 제어할수 있는 앱이었다는데...
      모든통장 투자신탁 에 있는 돈까지 다..
      적금해약하여..
      계죄이체하고 심지어 대출까지 받아서 챙겨 갔다네요..

      요즘 자녀를 사칭한 신종 스미싱 피해가 속출한다고 하니
      우리 벗님들께선..
      절대로 사기에 넘어가시지 마시고..
      전화가 오거나 멧시지가 뜨면 은행이나 자녀와 연락하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게 들어왔는데...
      벗님들 고운꿈길 거니시고...
      내일 뵈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LWcgc/btqKwr1pmwa/SO72rJl9FXbXMO3QkUfoI1/img.png>


      가을 바람 - 이해인

      하늘은 높아가고
      마음은 깊어가네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를 키워

      행복한 나무여, 바람이여
      슬프지 않아도 안으로 고여 오는 눈물은 그리움 때문인가?

      가을이 오면
      어머니의 목소리가 가까이 들리고

      멀리 있는 친구가
      보고 싶고

      죄없어 눈이 맑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고 싶네

      친구여,
      너와 나의 사이에도 말보다는,
      소리 없이 강이 흐르게

      이제는 우리 더욱 고독해져야겠구나
      남은 시간 아껴 쓰며
      언젠가 떠날 채비를 서서히 해야겠구나

      잎이 질 때마다
      한웅큼의 시(詩)들을
      쏟아 내는
      나무여, 바람이여

      영원을 향한 그리움이 어느새 감기 기운처럼 스며드는 가을
      하늘은 높아가고
      기도는 깊어가네

      내 나이 늦가을 쯤 되었으리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빛조약돌님 안녕하시죠?
      하시는일들마다 다 잘되시리라 믿습니다..
      하긴 코로나가 망쳐놓은 일들이 하나둘이 라야지요..
      너도나도 피해자 들이니
      조금 피해를 입은 사람은 아야 소리도 못할겁니다..
      저는 삼월말경 귀국하여..
      계속 국내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연휴에
      보람찬 날들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금욜하루 나갔다 오고 방콕이에요..
      건강 계속해서 지켜나가시고..
      하시는일 원활히 풀어나가시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다녀갑니다
      오늘 부터 실명을 사용 하지 않고
      nickname을 바꿔 볼려고 합니다

      건강한 일요일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들은 거의 실명을 쓰시는데..
      저희들은 그냥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나희님이 워낙솔직하신분이라..
      그동안 실명을 사용하시고 계셨더랬지요..

      프로필에있는 나희님의예쁜모습이
      기분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풍요로움의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여 언제나 곱디고와라!] / 함동진

      코스모스 들판이
      어여쁘기는 한데
      인생 파노라마를 이야기 하는구나
      낙화유수(落花流水)요
      일장춘몽(一場春夢)이요
      일촌광음(一寸光陰)이로다.

      우리 인생도 한 때는 꽃처럼
      곱디 고와
      일생이 그러하외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H4bUU/btqKEzQ2cjG/rylpYQtXyZlafBMYVNtxj0/img.gif>

      함동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설프기 짝이 없는
      저의 졸시에
      꽃다발을 안겨주시니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꽃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075. 2010.09.09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활짝 핀 코스모스단지 화원은, 허수아비들 앞 도랑 건너에 있는데 사진으로 보이지 않아
      죄송합니다.
      코스모스꽃잔치 행사장에 환영마중을 하는 허수아비들이 꽃보다 귀엽습니다. 사진/함동진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랫만에 예쁘고 계절에 꼭맞는 이미지 올리셨네요
      음원 곡은 잘 몰라도 예전에 많이듣던 곡인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쨋거나 멋지고 아름답게 꾸미신 영상이네요

      이해인님의 (가을바람) 詩香이 코스모스 향을타고 이곳까지 스치는 기분입니다
      저도 가을타는 남자인가보네요
      모든게 그리워지고 저세상 계시는 어머니 마저 보고싶답니다
      사람사는게 뭐 다 그런 것이라지만 그래도 올 가을엔 유난히 보고픈 사람이 많아요

      암튼 넉두리 는 거렇구요
      아래 png 이미지 누끼따기 하셨다는데 너무 섬세히 하셨네요
      제가 모셔갑니다
      시간 틈내서 살포시 다녀갑니다 넉넉한 오후되시고 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GIrYW/btqKBOHTNgE/Ysql7H4ZzkUXJxBC42IVM1/img.png>


      png 이미지 하나더 드려요..

      아직 단풍은 못봐도 코스모스는 많이 피어있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흐립니다..

      어머니는 언제생각해도 그립지요?
      이세상에서 어머니처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자식들 키우며 보니..
      자식에게 하는 십분의일만 부모님께 했더라도..
      효자비 세워졌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기대하지 않고 주기만 하는사랑..
      이제와 보니
      제가 제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고 있네요..

      항시 걱정..
      다 커서..
      나보다 훌쩍 키를 넘겨버린 아들들을 보면서도..
      왜 그렇게 나다니는게 걱정이 되는지요..
      한없이 작아지는것 같으면서도
      아이들앞에서는 강한 엄마 입니다..

      이 가을은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계절 들을 이곳에서 멈추게 하고 싶네요...ㅋ
      체인지 작가님도 건강하셔서
      집안의 가장으로 큰 버팀목이 되시고
      행복과 풍요로움으로 넘쳐나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댓글에 감사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너무 많이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예쁜 이미지 모델 들이
      기 죽이네요 아름다워요
      제가 좋아하는 6번 사진은 맘에 쏙 들어요
      작가님의 건강은 어떻신지요 많이
      건강 하신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작가님의 영상이미지를 언능 영상방에
      모셔 갔습니다 먼저 작가님의 허락도 받기전에
      결례를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품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뜨문뜨문 들어오는 이미지 방입니다..
      소화데레사님 리앙님 ...와주셔서..
      요즘 넘 분위기 좋은데...
      은영숙시인님 까지 이미지 방에 자주 들러주시니..
      더욱 고마운 마음입니다..

      조심스럽지 않은 한마디의 말이 타인에겐
      날카로운 검이 되어 상처를 입힐수도 있고...
      요즘 유튜브 에서 설왕설레 되는 가짜뉴스와..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사기건수에...
      자칫 잘못하면 말려들기 쉽다 합니다..

      저는 그래서..
      등록되지 않은 전화가 걸려오면 받지도 않고 있는데..
      언제부터 이리 불신의 시대가 되었는지..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미지방에 올리는 작품은 가져가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것이오니
      결례라고 생각지 마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란것
      말씀 드려 봅니다..

      눈 건강외에는 특별히 아픈곳 없이 잘지내고 있어요..
      특히 잠잘때 면수건을 목에 두르고 자는것은
      감기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더군요..
      항시 시인님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지키십시오..
      어디던지 아프면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고우신 댓글에 감사인사 드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온라인에서 좋은 감정으로 만나뵙는
      님들이
      저에게도 좋은 인연으로 기억됩니다..
      편하신 오후시간 이어가셔요
      머물어 댓글 남겨 주심에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풍경입니다~^*^

      큐피트화살님~^^
      역시 이미지방 역할을 제대로 해주신 것 같아..
      기쁜 마음에 감사의 흔적 남깁니다~^^

      사실..정말 바랬는데...
      오늘 올려주셨네요~ㅎㅎ

      스위시 작품을 하시는 작가님들이 많으시니..
      png 자료들을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소망해봅니다~^*^

      큐피트화살님~^^
      올려주신 소중하게 담아 갑니다~^.~

      역쉬~~~V ^*^ V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과 함께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이미지방에는 추천이 참 인색하네요..ㅜ.ㅜ
      이렇게 멋진 자료들로 수 놓아 주셨는데 말이죠~^^

      ㅈ ㅓ~리앙이 쾅~!! 찍고 갑니다~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오셔서 고운댓글 수놓아 주시고 가셨네요...ㅎㅎ
      쾅하고 도장찍는 소리가 이곳까지 크게 들려옵니다..
      시마을 개편하면서..
      추천코너는 왜 만드셨는지..
      참...!

      댓글을 쓰고 나가시다 보면..
      잊어버리시는 수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댓글쓰기전에..
      항상추천부터 눌러놓고....시작하지요..
      리앙작가님 그전부터..
      추천 잘 올려주시는거 저 알고 있었다나요..

      누끼따기는...
      아주 많이 이미지를 확장한다음...
      오려내면 정교해 질수 있지요..
      특히 저는 물결 사용할때 많이 사용하고
      3D wave 에 많이 사용해서..
      여지껏 열심히 해 왔는데...
      이것도...
      이제...스위시가 끝나면...
      동영상으로 가져가야 될것 같아요..
      쏘스는 비슷하게 사용하겠죠?

      동영상을 하려면..
      아무래도 화질좋은 이미지들을 많이 써야 할것 같아서..
      한참 몰두 해야 할것 같습니다

      리앙작가님 처럼 하려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겠죠?
      나날이 발전하셔서...멋진 영상 구사하시기를 바라며...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늘...
      함께 머물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제가 꼴지로 들어 왔네요
      밀린 댓글 생략하고 싶지 않아
      다 쓰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유난히 화질이 좋은 스위시 영상이 돋보입니다
      조성모의 노래인가요?
      감미롭습니다

      저도 스위시영상에 애착이 많아서
      swf 파일 지원이 금년말로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 집니다
      스위시영상도 Mp4 영상도
      아름답게 빚으려면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곱게 누까따기 해서 올려 놓으신
      png 이미지 작품
      저도 필요하면 가져다 사용해 보겠습니다
      저는 누끼따기 포샵이 미숙 합니다
      시간내서 공부 좀 해야겠어요

      멋지게 빚으신 작품과 고운 png 이미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7QdrZ/btqKXKsvVnx/xBiAUiXkWmxNY2axYcmkO1/img.png>

      작가님 조관우의 노래입니다..
      조통달님의 아들...

      이런저런일로 바쁘실텐데..
      장마다 성의있게 댓글을 써주시는 소화데레사님의
      마음쓰심에 항상 감동이에요..

      피곤하시고 힘드시면..
      생략하셔도 괜찮아요...
      소화데레사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니까...
      그 분위기만으로도 항상 마음을 알수가 있으니까요..

      스위시가..
      익숙하긴 하지요..
      저는 식구들이
      컴푸터에만 앉으면 난리를 쳐요..
      눈건강때문에 염려가 되어서요..
      그래도 끝나는 시점에는...
      동영상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많은 다음카페들이 스위시 영상을 대부분 다루고 있는데..
      끊어지면 참 큰일이네요..

      동영상은 지금은 하...많은 분들이 하고 있어서...
      어떤분들은 광고 수익을 위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순수하게 영상자체를 좋아해서 만드는 저희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요..

      항상...
      진취적이시고...
      타인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함께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과의 인터뷰♡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돈벌기 위해
      건강 잃어버리는 것,

      그리고는
      건강 되찾기 위해 돈 잃는 것.

      미래 염려하느라
      현재 놓쳐버리는 것,

      그리하여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는 것.

      -‘신과의 인터뷰’ 중-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히 주무셨지요?
      오늘도 행복한날로 이어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처럼 밝은소식 공유합니다

      제2회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서 우리의 한글이 금메달 획득!!!  

      세계 문자학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태국방콕에서 열린 제2회 세계문자 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계 문자올림픽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 

      (영어,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 학자들은 대회에서 30여분씩 자국 
      고유문자 우수성을 발표했다. 

      세계 문자 올림픽의 심사기준은 

      ▲문자의 기원 
      ▲문자의 구조와 유형 
      ▲글자의 수 
      ▲글자의 결합능력 
      ▲문자의 독립성 및 독자성 
      ▲문자의 실용성 
      ▲문자의 응용 개발성 등을 
      기초로 평가됐다. 

      세계 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한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하여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세계 문자올림픽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 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 

      이번 세계 문자올림픽대회 마지막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선언문’을 발표하고 자국대학에 한국어 전문학과와 한국어 단기반 등을 설치하는등 한글보급에 노력 하겠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채택된 방콕선언문은 
      인구100만명 이상인 국가들과 유네스코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566돌 한글날, 
      제1회 세계 문자대회에 이어
      제2회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획득하여 세계 만방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다,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1위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음악 1위
      세계에서 가장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 1위는 (한글ㆍ아리랑ㆍ비빕밥)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대힌민국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1위> 소식
      감사드립니다.

      *** *** ***

      ㄱ ㄴ ㄷ ㄹ ……
      없다면 나는 바보 되었을 거야

      가 나 다 라 ……
      없다면 너도 바보 되었을 거야

      한글 국어 없다면
      우리 모두 바보 되었을 거야

      한글 죽이면 국어가 죽는 거야
      국어 죽이면 나라가 죽는 거야

      (동시) 한글 / 함동진 (2001. 10. 9. 제555회 한글날에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J8E8/btqK7ZQDHn8/tFNlqAHmKEE4qtMYTpt3Xk/img.jpg>

      아름다운 동시 감사합니다..

      아침에 카톡으로 받은글 공유합니다

      억겁(億劫)의 인연(因緣)


      눈깜짝할 새를 "찰나"라고 합니다.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시간은 "탄지"라고 하고,
      숨 한번 쉬는 시간은 "순식간"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겁이란 헤아릴수 조차 없이
      길고 긴 시간을 일컫는 말 이랍니다.
      억겁의 세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천지가 개벽한 때부터
      다음 개벽할 때까지의 시간이 바로 겁 입니다.

      (예를 들어) 모서리의 길이가 약 15키로나 되는
      단단한 바위가 있습니다.
      일백년에 걸쳐 하루 한 번씩 이 바위를 부드러운 면포로 닦아서
      바위가 완전히 닳아 없어진다고 해도
      한 겁의 시간을 채우지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힌두교에서는 43억 2천 만년을
      한 겁이라 부릅니다.
      참으로 길고 어마어마한 시간 입니다.
      상상조차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불교에서는 겁의 인연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2천겁의 세월이 지나면 사람과 사람이 하루 동안 동행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5천겁이 인연이 되어야 이웃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6천겁이 넘는 인연이 되어야 하룻밤을 같이 잘 수 있게 되고,​
      억겁의 세월을 넘어서야 평생을 함께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참 놀랍습니다

      지금 내 주위에서 스쳐가는 모든 사람들
      또한 함께 하는 사람들ᆢ모두 참으로 놀라운 인연들 입니다.
      내 휴대폰 속에 들어 있는 이름들,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것이 그저 스쳐가는 정도의
      짧은 인연이라고 해도 그들은 최소한 1천겁 이상을
      뛰어넘는 인연으로 만난 귀한 존재들 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온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들은?
      ​긴 말 필요 없습니다.
      오늘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인연 입니다.
      ​그 사람에게 그저 있을 때 잘 해주면 됩니다.

      수천 겁의 인연으로 만난 내 모든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오늘 수십 수천억의 억겁의 제 인연은 이 글을 읽으시는
      바로 당신 여러분입니다. 따라서
      지금 내옆의 당신이 가장 소중한 분 이십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그리운 것 중 하나가 "버팀목"입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힘들고 어려울 때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집니다.
      인간은 신처럼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 관계를 통해 인맥을 넓히려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버팀목" 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때는
      길을 제시해주고 흔들릴 때는 바로 잡아주고
      지치고 힘들때는 편안하게 등을 기대 수 있도록 해주고

      실패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을 때는 기꺼이 손을 내 밀어주는 사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그런 사람 찾기를 희망하지만
      현실 속에서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버팀목"이 내게 오려면 먼저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문이 열려서 내가 먼저 다가가든지 아님
      상대방이 올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불러 봅니다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무쌍하는 변화의 세상은 우리 들을 혼절할 상태로 몰입 시켜놓고
      도무지 풀어갈 생각이 없는지 무지수의 마음만 있어서 답답만 합니다 이럴때는 우선 건강이 최고이며
      마음의 평안과 행복만이 으뜸이지요 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기를 희망드립니다
      잠시 쉬게해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다시 뵐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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