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4-09-21 07:13

본문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리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래의 사람에 해당되십니까? 자신이 얼마나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생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645" height="363" src="https://www.youtube.com/embed/7ZROJ4ilqP0" title="[좋은글좋은사진] 명품 인생....외적 치장이 아닌 내면의 가치를 빛내는 삶의 지혜"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pre><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0px;"><font face="굴림" color="000000"> <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font><ul><font face="굴림" color="000000"><ul><p align="left"> <b>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b>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리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래의 사람에 해당되십니까? 자신이 얼마나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생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b> 좋은 글 중에서 <b> </b></b></p></ul></font></ul></ul></span></pre><b><b><br><br></b></b></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225건 1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10-06
117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10-06
117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0-05
117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0-05
117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10-05
11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0-05
117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0-05
117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04
117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0-04
117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03
117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0-03
117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0-02
117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02
117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0-01
117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01
117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30
117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9-30
117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9-29
1170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28
117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9-28
117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9-28
117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9-27
117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9-27
117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9-26
117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9-26
117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9-25
116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25
116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9-24
116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9-24
116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9-23
116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23
1169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9-22
11693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9-21
11692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9-21
11691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21
11690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21
11689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9-21
11688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9-21
11687 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9-21
116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9-21
열람중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9-21
1168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20
116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9-20
116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9-20
116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9-20
1168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19
1167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19
1167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18
1167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9-18
1167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9-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