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샘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이란 샘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56회 작성일 15-08-16 16:02

본문






      사랑이란 샘물

      퍼낼수록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사랑은 어쩌면 그런 것이다.

      사랑의 샘물은 우리 가슴속에 마르지 않는 근원을
      가시고 있어 퍼내면 퍼낼수록 많이 솟아나는 것이다.

      사랑의감정을 항상 가슴에 가득 담고 살아갈 때
      우리는행복을 느낀다.
      사랑의 감정이 가슴에 넘칠 때 우리는 진실해진다.

      사랑은 결코 큰일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잇는 작은 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사랑은 시작된다.

      사실 우리는 거창하게 사랑을 찾으면서도 말로만
      그칠 때가 많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기도 한다.

      주변의 작은 일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어
      훌륭한 결실을 맺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란 관심을 갖지 않으면
      결코 솟아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샘물을 부지런히
      퍼 올리도록 하라.
      그럼으로써 메말라 가는
      당신의 가슴이 더욱 윤택해 질 것이다.

      출처 : <행복을 담는 지혜> 중에서

      출처 : 풍차주인
      나오는 음악 : 사랑의 눈동자 - 유익종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969건 23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08-23
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 08-23
2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0 08-22
2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 08-22
26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 08-22
2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2 08-22
26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3 08-22
2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 08-22
2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0 08-22
26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 08-21
259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1 08-21
25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4 08-21
2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 08-21
2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1 08-21
25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 08-20
2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 08-20
2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0 08-20
25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 08-20
2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 08-20
2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 08-20
24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8-19
248 *안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1 08-19
2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 08-19
2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 08-19
24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3 08-19
2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 08-19
2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1 08-19
24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1 08-18
2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 08-18
24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2 08-18
2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 08-18
238
좋은 친구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 08-18
2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 08-18
23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 08-17
2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1 08-17
23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1 08-17
2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 08-17
2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1 08-17
2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 08-17
23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 08-16
2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0 08-16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 08-16
227
절망은 없다 댓글+ 3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 08-16
2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1 08-16
22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3 08-16
2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8-16
2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 08-15
2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 08-15
2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0 08-15
2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1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