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5-10-01 02:15

본문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추천0

댓글목록

Total 12,225건 23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10-07
5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10-06
5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10-06
5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1 0 10-06
5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 10-06
5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 10-06
5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4 0 10-05
5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10-05
517
마음 쉬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 10-05
5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 10-05
5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10-05
5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 10-05
5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 10-04
5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0 10-04
5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 10-04
5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0 10-04
5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 10-04
5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 10-04
50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 10-03
5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10-03
5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 10-03
5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0 10-03
5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10-03
50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 10-02
50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5 0 10-02
5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0 10-02
4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10-02
4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 10-02
4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 10-02
4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 10-01
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 10-01
4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 10-01
49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 10-01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 10-01
4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1 0 10-01
4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9-30
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 09-30
4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 09-30
48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0 09-30
4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9 0 09-30
4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 09-30
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 09-29
4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 09-29
48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9-29
4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9 0 09-29
4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 09-29
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 09-29
4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 09-28
4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 09-28
476
진심으로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