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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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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46	내려놓은 하루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3-06
2845	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1-24
2844	어느 며느리의 심경 고백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2-03
2843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12-16
2842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	10-17
2841	칭찬을 잘하면 백년이 행복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10-21
2840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8-30
2839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11-18
2838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9-10
2837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4-10
2836	삶은 아름답고 신선해야 합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11-17
283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15
2834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2-28
2833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1-14
2832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2-19
2831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3가지 버릇을 바꿔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1-20
2830	난 엄마한테 왜 그랬을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6-09
28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1-11
2828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11-19
2827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거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4-21
2826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3-10
2825	"삶의 가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11-12
2824	우리가 살아가는 길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2-07
2823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04
2822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마법 같은 기도문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11-07
2821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5-13
2820	부부란 그뜻 늙어보면 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4-07
2819	이게 바로 삶 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2-05
2818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9-20
2817	소중한 것은 바로 그 안에 감춰져 있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24
2816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명언 5가지<br>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11-19
2815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1-31
2814	삶 이 란 _ 법정스님 <br>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1-07
2813	400년전에부친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3-02
2812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달리는 지하철안에서 올린 결혼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2-21
2811	내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5-05
2810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8
2809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2-01
2808	어느 택배기사의 사랑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19
2807	아들의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6-06
2806	빌려쓰는 인생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1-30
2805	인생이란 나그내의 여행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1-14
2804	가장 기다려지는 과일일수록 늦게 열매를 맺는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1-04
2803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6-07
2802	인생사 새옹지마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3-13
2801	어머니의 백번째 가을 날 [감동스토리]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3-27
2800	♧ 어머니의 쪽지 감동입니다 / 우체국보험 UCC 공모전 수상작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4-29
2799	[감동] 아버지와 아들의 눈물겨운 대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7-17
2798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3-17
2797	눈물 없이 못보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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