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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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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6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1-10
345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8-25
344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1-23
343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5-23
342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1-26
341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7-31
340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11-10
339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8-03
338	오늘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6-29
337	남을 비웃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돌이켜보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4-11
336	어느 따뜻한 판사님의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4-07
335	맹인의 등불/지문 없는 엄마의 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02
334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14
333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6-22
332	어떤 부부 이야기 하나 [감동스토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14
331	내사랑 노년 남자의 뒷 모습..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0-27
330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1-11
329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4-21
328	어느 아버지의 눈물/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8-06
327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으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5-21
326	내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4-12
325	진정한 사랑은 마치 유령과 같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7-28
324	말이 곧 인품이다. 생김새가 양반이 아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2-04
323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9-26
322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1-27
321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23
320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6-10
319	마음을 열고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25
318	남편의 선물 / 부부의 일곱 고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18
317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0-05
316	바람직한 노후생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28
315	시골에 사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주는 교훈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1-14
314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11-11
313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1-05
312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1-25
311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한 젊은 여인의 기구한 운명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6-26
310	결혼 20주년이되는 어느날, 어느 부부의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0-10
309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6-21
308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은 감동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2-21
307	부부夫婦 들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6-22
306	한 남자와 두 여자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2-18
305	진짜 옥은 티를 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2-14
304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1-11
303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2-08
302	[감동실화]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2-25
301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1-19
300	착한 며느리의 지혜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9-04
299	예수님의 편지 [ver. Come&Se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12-13
298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1-18
297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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