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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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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51	마음에 공감되는 글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19
5850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의 위대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5-19
5849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19
5848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20
5847	자주 쓰면 반드시 도움되는 말 15가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20
5846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며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신비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5-20
5845	좋은 인연 맺는 법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5-20
5844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1
5843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21
5842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21
5841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으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21
5840	남은 여생 보람되게 살자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2
5839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22
5838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2
5837	혼자 걸어야 하는 길 어느 누구도 내 길을 대신 걸어 줄 수 없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22
5836	말에는 많은 허물이 따릅니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3
5835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5-23
5834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바램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23
5833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23
5832	놓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손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24
5831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5-24
5830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5-24
5829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5-24
5828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5-24
5827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5-24
5826	자신이 변해야 한다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25
5825	서로 다름을 이해하라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25
5824	다시 오월은 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25
5823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25
5822	용서는 사랑의 완성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25
5821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6
5820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5-26
5819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26
5818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5-26
5817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5-26
5816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27
5815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5-27
5814	다시 오월은 가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27
5813	배려(配慮)와 균형(均衡)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27
5812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27
5811	노력에서 오는 기쁨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5-28
5810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5-28
5809	좋은글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5-28
5808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5-28
5807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5-29
5806	어느 노인의 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29
5805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29
5804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5-29
5803	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29
5802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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