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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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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8-23
45	이번 가을에는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9-07
44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9-23
43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10-09
42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0-24
41	11월의 노래 /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11-07
40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1-20
39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좋은글]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2-03
38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2-17
37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2-28
36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1-09
35	그 사람 입장에서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1-19
34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댓글+ 4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1-28
33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05
32	인생의 비바람 속에서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13
31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21
30	아주 기막힌 인연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2-29
29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3-08
28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3-15
27	좋은 것을 기억하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3-25
26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가족의 사랑을 넘어" 감동 스토리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4-03
25	대한민국의 부모는 왜 불안할까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4-11
24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4-20
23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4-28
22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5-06
21	처음 살아보는 오늘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5-14
20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23
19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31
18	감동적인이야기 - 아내가 싸준 도시락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6-08
17	"야근하는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카톡"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6-17
16	이 영상을 본 수백만명이 눈물을 흘렸다. <br>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6-27
15	내가 시어머니가 된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7-10
14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7-18
13	부부란 무엇인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7-26
12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04
11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8-14
10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26
9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9-04
8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9-13
7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9-23
6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02
5	남편의 고무장갑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0
4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9
3	가장 소중한 나 자신과의 약속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10-27
2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1-05
1	내아들의 결혼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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