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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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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96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20
3595	할아버지와 요구르트 아줌마/엎질러진 컵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28
3594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는 원리가 답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04
3593	노부부의 순애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06
3592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9-13
3591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14
3590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23
3589	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3
3588	그러려니 하고 살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23
3587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30
3586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15
3585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16
3584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8-02
3583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9-10
3582	이혼식을 제안한 결혼 주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18
3581	저무는 이 한 해에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25
3580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10
3579	그 아버지의 아들을 믿기 때문에/가슴속에 묻어둔 사랑.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10
3578	아흔아홉 고개를 넘는 법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05
3577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의 훈훈한 사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07
3576	성탄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2-16
3575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0-30
3574	40대에 깨달은 47가지 지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02
3573	꿈꾸다 가는 인생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9-06
3572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2-07
3571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27
3570	봄이 오는 창가에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3-24
3569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2-17
3568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8-27
3567	현재는 누군가가 나에게 던진 선물이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7-04
3566	어느 선생님의 월급날에 있었던 감동사연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08
3565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30가지 진실② / 열어 보지 않은 선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12
3564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2-17
3563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14
3562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3-27
3561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0-01
3560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3-30
3559	부모의 사랑도 변한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8-01
3558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8-29
3557	10월의 기도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0-08
3556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17
3555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02
3554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26
3553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7-14
3552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문 / 아내의 감동수발 '신혼부터 휠체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16
3551	해마다 추석 명절 이맘 때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9-16
3550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6-08
3549	진짜 옥은 티를 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2-14
3548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11
3547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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