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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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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77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20
5376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9-20
5375	미소는 마음을 움직인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9-21
5374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9-21
5373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9-21
5372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9-21
5371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9-22
5370	소중한 사랑과 우정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9-22
5369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22
5368	가을날 (지난 여름은참으로 참으로 위대 했습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9-22
5367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9-22
5366	한가위,즐거운 추석 명절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23
5365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9-24
5364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9-24
5363	그해,구월 둥근달을 바라보며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9-24
5362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9-25
5361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9-25
5360	미소는 마음을 움직인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9-25
5359	칭찬과 책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9-26
5358	소중한 사랑과 우정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9-26
5357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9-26
5356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9-26
5355	행복한 부부는 이런 거래요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9-26
5354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9-27
5353	새벽 다섯 시에 시작하는 어느 한 여인의 애틋한 인생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9-27
5352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27
5351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28
5350	여린 풀잎같은 인생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9-28
5349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9-28
5348	나한테 거는 주문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9-28
5347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댓글+ 4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9-28
5346	남은 여생 보람되게 살자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9-29
5345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9-29
5344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9-29
5343	오늘뿐인 인생길 에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9-30
5342	인생이란 꿈이라오 댓글+ 2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9-30
5341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01
5340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10-01
5339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10-01
5338	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10-01
5337	왜 살아야 하는가?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0-02
5336	우연히 잘못 건 전화 한 통의 인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10-02
5335	내 나이 가을에서야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0-02
5334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댓글+ 5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10-02
5333	정말 오른팔이 없어도.. 날 사랑하나요? 【감동】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10-03
5332	어머니의 무거운 짐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0-03
5331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10-03
5330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0-04
5329	그때는 왜 몰랐을까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04
5328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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