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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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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29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20
4928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2-20
492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8-30
4926	아직도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2-14
4925	최후의 승자는 늘 시간이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2-19
4924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4-02
4923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2-14
4922	어느 부자의 유언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6-11
4921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6-24
4920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7-02
4919	가슴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0-18
4918	어느 연탄장수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12-04
4917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2-11
4916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3-06
4915	가을 한 잔 주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8-19
4914	인연의 우체통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08
4913	가는해 오는해(가는年 오는年)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16
4912	해마다 봄이 오면 / 조병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25
4911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17
4910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교만과 겸손 / 소록도 강길웅신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6-07
4909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28
4908	2020년 새해 인사, 경자년 신년인사, 나의 소망 /황금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12-31
4907	사랑한단 말 이럴 때 하는 거래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1-12
4906	사랑과 우정의 소중함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3-14
4905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22
49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댓글+ 2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9-10
4903	세상을 울린 미란이 아빠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3-20
4902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9-16
4901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1-23
4900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1-26
4899	그대 힘들면 하늘을 보세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3-12
4898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봉투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3-20
4897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3-01
4896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5-08
4895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14
4894	인생을 살아가는 길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0-18
4893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합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21
4892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6-03
4891	삶은 영원한 물음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20
4890	이제는 봄이구나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3-27
4889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6-09
4888	12월의 기도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26
4887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5-10
4886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26
4885	가을 국화(菊花)꽃 이야기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1-14
4884	[감동 실화] 너무 가슴이 찢어지게 아픈 슬픈이야기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20
4883	[부부의 날 특집] - 남편나무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22
4882	참을 인(忍) 자의 비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10-28
4881	중요한 것은 그 안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는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2-13
4880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은 어디 일까요?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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