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추천>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23회 작성일 17-11-25 00:34

본문

 
  

♣ 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

 

             

때론, 혼자있게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 지나쳐
간섭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도 때론 아름답고
고난도 때론 아름답고
눈물 또한 아름다움이 되어
찬란한 빛으로 승화하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는 힘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는 강인함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마음으로, 맑은 눈빛으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무관심은
관심이 없음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사랑스런 배려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Life's storybook cover / Isla Grant ♬
(인생의 이야기책 표지)

This world is a stage
and we all have to take a part in
The world's greatest play.
The more work you put in
the more you will find that
the less will be taken away

이 세상, 세상은 하나의 무대이지요.
그러니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큰 연극에서
하나의 배역을 맡아야 해요.
자신의 역할을 더 많이 하면 성적을 얻고
그만큼 덜 잃겠지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0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 08-06
113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6 0 09-19
113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5 0 09-25
113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4 0 11-11
1130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5 0 09-16
113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6 0 08-22
113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5 0 08-23
113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4 0 10-09
113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3 0 10-07
1130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9 0 10-31
113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5 0 11-05
112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0 0 11-02
11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5 0 07-27
112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5 0 11-04
112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1 0 12-0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 0 11-25
1129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8 0 07-28
112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1 0 11-22
112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 0 11-26
112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1 0 05-19
112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5 0 05-18
112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0 0 05-21
112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0 5 07-27
112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4 0 09-06
112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1 3 07-31
1128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6 5 09-11
11284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7 0 12-24
11283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5 1 07-30
1128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5 0 07-22
112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1 3 07-28
112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1 2 07-29
1127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5 0 10-18
112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4 0 10-19
112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 0 09-25
1127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 0 11-14
112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 0 12-26
112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9 0 02-08
112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8 0 11-02
1127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4 0 11-24
112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0 10-31
1127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5 0 12-02
112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0 01-15
112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1 0 09-30
1126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2 0 05-20
1126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0 0 11-27
112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9 8 07-08
112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7 0 12-02
11263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6 0 11-22
112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0 0 11-25
1126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5 0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