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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출생의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426회 작성일 22-05-31 21:00

본문


맹구가 아빠에게 물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어느 봄날 밤에 양배추 속에서 발견 되었지!

그러면 아빠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황새가 할아버지 할머니 집으로 데려왔지!

​음! 그러면 엄마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서울에서 주문해서 데려왔지!”

​맹구가 심각하게 말했다

​그러면 아빠!

우리 집에는 정상적으로 태어난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추천8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雅!!!
"맹구"의 말`마따나,正常은 1도 없네`如..
요즘은 "유치원"에서도,性敎育을 하눈데요..
"茶房長"님 말씀처럼,事業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윰`房"을 잊지않고,찿아주시오니..늘,感辭드립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정상은 1도 없습니다
그래도 안박사님께서 반겨주시니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교육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들 어릴때는 막 뛰어 놀았는데
요즘에는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카도 아가씨한테 물어보면
어떻 하나요 ? ㅍㅎㅎ
어머니께서 뭐라고 말씀 하셨는지
궁굼 하네요 난감하네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은님의 게시물이 보여서 잠깐 들려보았어요
잘 지내시쥬?
건강은 여전하시구요

가끔 한번씩이라도 들려야 할낀데 잘 안되네요
시간내어 게시물 하나 올려 보도록 하겠심~더이
그때까지 기다려 주이소~오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형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제가 먼저 형님께 인사 드려야 하는데 ...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미지방에 들려서 인사 드려야하는데
이상한일 ? 있고나서는 좀 그렇네요 ㅎㅎ
형님께서 게시물 올려 주시면 대환영 입니다
언젠가 사적으로 만날 기회가 있으면
허심탄회 하게 남자답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안녕하세요^^
ㅎ 때마침 이때 칠득이가 지나가다가 듣고서....
엄마는 나를 다리 밑에서 주어왔다고 했는데 ? ㅎ
외나무다리에서 주어왔나? 파하핳핱
외나무다리 노래를 흥얼거려봅니다 ㅎ
하시는 사업 대박대박 매일매일 나시구요 ㅎ
항상 건강조심하시고요^^
즐거운 나날 보내시고요^^
오늘도 추천은 잊지않고 꽝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반갑습니다
옛날에는 다리 밑에서 주어 왔디는
소리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제가 클때는 부친이 무서워서
피해 다니고 했는데요 ㅍㅎㅎ
요즘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갑자기 난감한 질문을 하면
당황 할때도 있습니다 ㅎㅎ

추천 꽝 감사 드립니다
청운님께서 댓글 쓰실때마다
사업 대박 축복 해주셔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ㅡ감사해요
회사가 팡팡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아주 행복합니다
ㅡ언젠가 만나게 되면 팡팡 쏘실테니까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다리밑에서 줏어 왔다기에
춘천 소양강 가를 헤맸답니다
ㅡ정말 부모가 있으면 나를 알아보겠지 하구요
ㅋㅋ
어릴때 부터 꼴통이었다고
만 천하에 알립니다요ㅡ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ㅡ반갑습니다.ㅡ
ㅡ제가 안 나타나니 오시네요ㅡ
그 뜻은?
설마 제가 보기싫어 안 오신건 아니시겠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죽도 이젠 가버렸네요~~~
세월이 야속합니당 ㅋ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소식이라도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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