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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갈라묵끼 쿵쿵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2건 조회 182회 작성일 24-02-29 16:14

본문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머니 :조~오 쪼가리~(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할머니 : 롱갈라묵끼(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할머니 :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 집어쳐!
경상도할머니 : 다시

​서울 할매 : 우비
경상도할매 : 비른빡(벽)

​서울할매 : ?????!!!!!!






추천5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나 ~
눈도 침침한데 오래간만에 게시물
올리려 하니 태그도 잊어 버리고
그렇네요 ㅋㅋ

우리네 삶 중에서 건강이 최고 입니다
윰방 회원님 건강 + 건강 이랍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 할매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물었다

"이사 선상님요 마 요가 우~~리 하이 아파서 왔다 아잉교"
서울 의사 선생님
"할머니 뭐라구요"

할매 왈 "무쉰 이사가 말끼를 몬아라 든노"
"물팍이 우~~리하이 아프다 안카요"

옆에 간호사가 통역을 한다
"할머니가 무릎이 시큰 거리고 아프답니다"
그제서야 알아듣는 의사가 다시 묻는다

"할머니 넘어졌어요?"
할머니 대답이
"야~아"
의가가 다시 묻기를

"어떻게 넘어졌어요?"
하고 묻자 할머니 하는소리

"고마 시부지기 자빠라 졌는데 요리 아프네"
의사 ?
고마 시부지기 무슨 말??????

간호사 하는 말
살짜기 넘어졌다는 말이랍니다

~~웃고 가입시다~~방장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께서 갱상도 사투리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마 시부지기 무슨 말??????
몰랐어요 ㅋㅋ
아직도 낯설은 단어가 많답니다
앞으로도 알려 주세요 ㅎ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님 안환에 고생이 심하시죠
하필 이때 의사들이 이럴까요 다급한 환자들 어떻하라고
너무 유머방 신경 쓰시지 마세요 다 알아서 할낑께요~~ㅎ

아참!
(롱갈라 묵끼 )
부연설명 말씀 하셨죠
부산이나 경남 쪽이서 주로 쓰는 말로서

나눠 먹는다는 예기랍니다
아셨죠 퍼떡 오이소~오 유머방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갈라 묵끼 )
저는 긴과자를 갈라서 묵을 먹는다
대충 그런 뜻인줄 알았답니다 ㅎㅎ
갱상도 헛살았네요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에 눈 아픈 저대신
회원님들 열심히 챙겨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추천 감사 드립니다 ^*^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위에 할망구들은
하던대로 하지 우째 롱갈라묵기 쿵쿵따를 한다카싸노?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도 이빨이 우리하이 아파서
내일 치과에 가고자픈데
만세부르는 날이라꼬
얼라들 델고 놀러가지 시퍼예~~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욕받슴더
눈도 아픈데 뭐할라꼬 신경을 써예~~~
얼른 줌시요 방장 아지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잤어예
오후 8시 되면 무조건 자려고 합니다
그래도 유머방 신경이 쓰이는데 우짜능교
꼴통이모님도 갱상도 사투리 억수로 잘하심니더 ㅋㅋ

꼴통이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아재가 유머 올릴 차례 아닝교?
우째 사부작 사부작
댓글만 써예?
낼도 유모 안올림
지두마 방바닥에 널프러져가
함 삐지불랍니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房長님!!!
"茶房長"님은 原來가,水都圈`胎生 이시져?
"慶商道"로 出家를 하셔서리,"갱상道`아지매"가?
"Change"任과 "꼴통姨母"님도,"갱상道" 입니까`有?
"롱`갈라묵끼`쿵쿵따"가,"나누어 먹는다"란 말(言)이군여..
"慶商사투리"는,擾像합니다!"울`任"들!봄(春)을,滿喫하세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서울 태생 맞습니다
녜 ,저는 서울 양재동에 오래 살았습니다
서울 종로 예식장에서 결혼식 하고
강남구 양재동에 살다가 갱상도에 왔습니다
체인지님은 부산 꼴통이모님은 경기도 입니다
"롱`갈라묵끼`쿵쿵따" 저도 몰랐습니다
갱상도 사투리는 요상하고 액센트가 강합니다
서울 출신들은 갱상도 에서는 오매 기죽어 입니다 ㅋㅋ
꽃샘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만듭니다 건강 하십시오 !!!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방장님
지 갱기도 사람 아니라예~~~
냄편은 충청도 지는 강원도
서울서 만나가 연애질 하다가
결혼해서 갱기도 산답니더.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다 꼴통이모님은 강원도인데
실제로 말씨는 강원도 액센트가
없으셔서 서울인줄 알았어요
바깥분은 충청도 래유
환상의 커플 입니다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게시물로 뵙습니다
저도 경상도 말투에는 익숙지 않습니다
연세드신 분들 경로당 아니면 화투치고
쿵쿵따 하시면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안환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방장님^^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렸어요 은초롱님
저도 이제 은퇴하면 경로당에 ?
그런데 할일이 많아서 가지는 않을 겁니다
눈건강 걱정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은초롱님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님
머라케쌌노?
너무 달콤한 말에 오그락지 ?
눈이 매버...쌔그럽다
꼴이모는 옛날 이미지 맨날 을가무라

ㅋㅋ퀴즈처럼 맞추어 봤는데...과연 ...정답은???


꼴통이모 ㅎ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수 누군가가 불렀던 노래중에
머라케쌌노 씨부리쌌노
노래가 있어요
얼핏 들어면 이태리 깐쇼네 음악 처럼 들리기도 하는 노래가 있어요

1.머라케샀노(무슨 소릴 그렇게해?)
2. 널찐다(높은곳에서 아래로 떨어진다)
3. 오그락지 (무우 채썰어 말린것 무우 말랭이)
4.쌔그럽다 (무척 시다 :식초처럼 신것을 예기함)
5. 얼가무라(얼려서 먹어라 즉 냉동 시켜먹어라0

이제 아셨죠?
은초롱님 하루에 몇개씩만 배우서 고마 퍼떡 부산 오이소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안녕하세요
하루속히 방장님 눈이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난 유머에 추천드리면서 살며시 다녀갑니다

근데 체인지님께선 왜 저에 게시물엔 답글을 안다실까요?
혹시 저를 미워 하시나 봐요
삐저야 할까요 아니면 속상해 하면서 울러야 될까요?
제가 울며는 저에 게시물에 답글을 달아 주시러나 흑흑

꼴통이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체인지님이 상큼한 나비님에게만 댓글 안쓴거 아니구요
제 게시물 에도 댓글 안 달았답니다.ㅎ
둘이 합쳐가 삐져 볼까요?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체인지님께서 어깨가 아프시다보니
잊어 버리셨나 봅니다 절대로 상큼한나비님을
미워하지 하시지는 않을 껍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으면서 지나 갑시다 ㅎㅎ
저의 안환 걱정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상큼한나비님도 건강 하세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이모님 정말 반가워요

아네
방가방가
이모님
왜 방장님께서는
이아침이 되도록 안오실까요
눈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어서 빨리 눈이 건강해지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하루속히 오시길 기다러봅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아침에 눈이 아파서 안대하고
암막 커튼 치고 누워 있었어요
기다려 주셔서 흐믓하고 감사 합니다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추천



방장님 제가만든 닉네임이 마음에드실지 모르겠내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천 이미지 선물 멋집니다
만드시기 힘드실텐데
유머방 오실때마다 한아름 안고 오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방 저방 해도 유머방이
제일 편하고 정다운 곳이랍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갱상도 백과사전 이십니다
우찌 그리 잘 아시능교
척척 박사 이십니다
고맙 습니데이 福 많이 받으시소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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