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무참히 저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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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9회 작성일 18-03-28 10:37본문
아프다, 는 한 마디를 위해 이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하루는 무참히 저물었구나 오래 뒤끓던 몸을 뉘였구나
ㅡ박소란, 약국은 벌써 문을 닫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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