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과 이완 > 창작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창작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의 향기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미등단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등단작가도 가능)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일 1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수축과 이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18-10-12 00:26

본문

수축과 이완

 

 

인생살이가 쬐듯이 살면  행복의 지수가 보이지 않는다

삶이란 모름지기 넉넉하고 느슨하게 살아야

긴장에서 풀어져 이완적인 여유를 느낄수 있다

 

그러나 무엇이든 적당해야 쾌적한 만족 감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적당의 근사치란 봄날과 가을날 처럼

보드랍고 선선하여 쾌적한 날들의 기온과 습도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름날의 폭염속에서  늘어지는 느슨함 이란

불옆의 엿가락처럼 늘어지므로

끈적거리기 일수고 더구나 자꾸만

끊기는 변수가 있으니 제대로 된

모양과 입안에서 깨물어 보는 맛을 느낄수 없다

 

겨울의 한파속에서 팽팽함이란

어름장 속에 갇힌 물고기의 겨우살이 처럼

생활의 범위가 쬐이고 갈급하여

일상이 여유롭지 못하므로

얼다 얼다 터져 버리는 유리그릇 같은

숨겨진 위태로움이 있다

 

자연의 생태계가 그러하듯

너무지나치게 느슨하면 끊어지기 쉽고

너무 팽팽하게 쬐이면 터져버리기 쉽상이다

하여 봄 날처럼 가을날 처럼 적당히

따듯하고 시원하여 쾌적하게 유지 되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라 할수 있다

 

지나친 수축과 이완적인 계절이

부담스럽듯이 인생살이도 그렇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987건 1 페이지
창작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0-19
공지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3 12-26
99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16:07
99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15:22
9983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3:57
998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2:21
998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1:50
998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11:34
997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1:32
997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10:39
9977
선잠 새글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9:51
997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40
9975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1:59
9974 불편한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1:31
99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0-20
99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0-20
9971
여는 노래 새글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0-20
997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0-20
9969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0-20
9968
모과나무 새글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0-20
9967
저녁 바다 댓글+ 1
반올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0-20
996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0-20
9965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0-20
996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20
996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0-20
9962
새벽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0-20
996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0-20
996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20
9959
우산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0-20
99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20
9957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0-20
9956 jihw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0-20
99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0-19
99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0-19
995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0-19
9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0-19
9951 불편한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0-19
995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0-19
9949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0-19
994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19
9947
어떤 벽화 댓글+ 4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0-19
994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19
99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0-19
9944
언어의 벽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0-19
9943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0-19
99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0-19
9941
늦은 문상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0-19
9940
허전한 날 댓글+ 8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0-19
9939
까마중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0-19
9938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0-19
9937
김장 배추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0-19
993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0-19
9935
기제사 댓글+ 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0-19
993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0-19
9933
축복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0-19
993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0-19
9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0-18
99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0-18
992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0-18
9928
가을나무 댓글+ 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0-18
992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0-18
9926
겨을 입구 댓글+ 2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0-18
9925
커튼을 치다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0-18
992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0-18
9923
족발 댓글+ 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18
9922
마음의 추수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0-18
9921
끝난 사람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0-18
992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0-18
991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0-18
991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0-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