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옷/소암 정규현 (낭송:현정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061회 작성일 19-01-18 14:33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샘의 호소력 깊은 울림의 낭송이
시심결에 빠지게 하네요
세인트 샘의 정성이 전해지는
멋진 영상 속에서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어머니에 대한 시심들은
가슴을 젖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감사합니다
무형문화재이신 강독사 정규헌 선생님의 시입니다
낭송 하면서 어렸을때의 엄마 모습이 오버랩 되곤 했답니다
곱게 영상 만들어 주신 세인트님 감사드립니다~^^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엣 어린시절 모습을 느껴봅니다.그때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스더영숙님 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엄마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엄마란 단어만으로도 먹먹하지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미해진 어머니 얼굴을
오늘 현정희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다시 한번 그리움으로 들여다 봅니다.
가슴이 뭉클! 합니다.
현정희 샘 잘 들었어요 ^^
감사해요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들르셨군요
감사합니다
설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엄마는 늘 그리운 이름 입니다
헌데 자주 뵈러 가질 못 하네요
오늘 새삼 보고싶어집니다
SONG병호님의 댓글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정희샘만의 깊은 감성 낭송 잘 들었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병호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에서 엄마 간호 하며 낭송을 듣습니다
울엄마 옷에서만이 느껴지는 엄마의 향기가 이 아침 더욱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병원복이 아닌 엄마향기 나는 옷으로 빨리 입으시길 기도 합니다
현정희 낭송가님의 낭송이 가슴을 저미네요
현정희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은주 낭송가님
엄마 간호중이시군요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라는 그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그렇지만 최경애샘은 더 그렇지요
엄마 ....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
따뜻하면서도, 무섭고
기쁘면서도 눈물나게하는 단어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하는
낭송시화 감사히 감상합니다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낭송가님감사드려요
닥종이 작품으로 영상을 만들어 주신 세인트님의
영상이 부족한 낭송을 채워 주신거 같아요
아마도 남자분들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더하지 않을까 싶네요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
그 소리
듣기만해도 가슴에서 파도가 일렁인다
잘 듣고 눈물 찔금~~^^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oss님 반갚습니다
낭송때 살짝 울컥 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옷 의미심장한 모정을 담아주신 시
가슴 뭉클합니다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처음 뵙습니다
검정치마 흰저고리의 의미 ...엄마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꽃
정민기
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봄에는
병아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개나리처럼
여름에는
하트 모양의 비단 주머니로
마음 나눠주는
금낭화처럼
가을에는
담장에 벽화가 되어주는
능소화처럼
겨울에는
추위도 잊어버리는
눈꽃처럼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점민기님 감사합니다
지나꽃 잘 감상했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샘의 음성을,
이렇게 인터넷으로도 들을 수 있어,
참 좋네요.^^
편안하고 그윽한 음성에서,
저 또한 편안하게 듣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명고문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음색으로 울림있는 현정희 선생님의 낭송 듣다보니
하늘에 계신 울 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부르면 눈물이 나오는 엄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현정희님의 댓글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래샘 엄마생각 많이 나지요?
아직까지 엄마라 부를 수 있는 분이 있는 난
참 감사한 일이지요~^^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미해진 어머니 낮빛을
오늘 현정희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다시 한번 그리움으로 속으로 걸어가 봅니다.
가슴이 뭉클!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왜 이렇게 뛰는걸까?
한경동님의 댓글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낭송가님 "울 엄마 옷" 낭송 잘 들었습니다.
엄마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가슴 먹먹하게 하는 호칭과 주제인 모양입니다.
늘 무명치마와 저고리로 일생을 사셨던 어머니의
청빈한 삶을 반추해 보는 시적화자의 회한이
현정희 낭송가님의 호소력 짙은 절절한 낭송으로 감동을 줍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생각 절로 나는 시.
현정희 선생님의 울림있는 낭송.
세인트선생님의 동화같은 영상.
모두가 좋기만 합니다
추억속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