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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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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6회 작성일 18-10-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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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길♧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될 텐데
조금 돕고 베풀면 행복할 텐데
조금 배려하고 용서하면 될 텐데
조금 덜먹고 나누면 행복할 텐데,

무엇이 그리 길고 질기다고 움켜만 
쥐나 갈 때는 너나 나나 보잘것없는 
알 몸뚱이뿐인데,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누구나 이 름만 대면 알만한
억만장자도 알몸으로 왔다가,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북망산천 갈 때에는 국화꽃 수백 
송이와 삼베 몇 필 감고 가는 
그것이 고작인 것을 인심이나 
쓰고가지 쌓놓으면 무엇하리, 

우리가 영생을 살 것처럼 아둥바둥 
지지고 볶다 욕심이 골마 쥐어짜고 
해봐야산천 초목이 70~80번 바뀌면
그대나 나나 노병에는 
이기는 장사 없으니,

누우라면 눕고 오라면 가고 힘없으니
세상 순리 대로 살아가는 이치가 아니던가 

우리는 다 길 떠나는 나그네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더 사랑하지 
않았는지,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요.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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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9948E73C5BACDFFE0D4EF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80px; height: 500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div style="left: -200px; top: -54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270px; top: -80px; width: 307px; height: 561px; position: absolute; z-index: 6;"> <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height: 80px;"><font color="#adff2f" face="바탕체" size="4"><left> <font color="red" size="3"><b>♧인생을 살아가는 길♧ </b></font><b> <marquee height="280" direction="up" scrollamount="1"> <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ize="2"><left>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될 텐데 조금 돕고 베풀면 행복할 텐데 조금 배려하고 용서하면 될 텐데 조금 덜먹고 나누면 행복할 텐데, 무엇이 그리 길고 질기다고 움켜만 쥐나 갈 때는 너나 나나 보잘것없는 알 몸뚱이뿐인데,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누구나 이 름만 대면 알만한 억만장자도 알몸으로 왔다가,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북망산천 갈 때에는 국화꽃 수백 송이와 삼베 몇 필 감고 가는 그것이 고작인 것을 인심이나 쓰고가지 쌓놓으면 무엇하리, 우리가 영생을 살 것처럼 아둥바둥 지지고 볶다 욕심이 골마 쥐어짜고 해봐야산천 초목이 70~80번 바뀌면 그대나 나나 노병에는 이기는 장사 없으니, 누우라면 눕고 오라면 가고 힘없으니 세상 순리 대로 살아가는 이치가 아니던가 우리는 다 길 떠나는 나그네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더 사랑하지 않았는지,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요.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left></font></pre></marquee></b></left></font></span></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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