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까닭없이 싫은 사람, 왜 그럴까?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까닭없이 싫은 사람, 왜 그럴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9회 작성일 19-08-06 08:04

본문

까닭없이 싫은 사람, 왜 그럴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단지 무의식 속에
숨어 있을 경우 그것을 모를 뿐입니다
그저 막연히 호감이 가지 않는다거나
이유도 없이 싫다고 느끼는 것이지요

누군가를...
헐뜯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면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쩌면 나의 싫은 점을
상대방에게 투사하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투사해 버린 것들을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다시 찾는 순간 우리는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 
- 바다가 너무 넓어 건널 수가 없어요 -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바다가 너무 넓어 건널 수가 없어요 
And neither have the wings to fly 
난 날 수 있는 날개도 없는걸요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배를 주세요 두 사람이 탈 수 있는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우리 둘이 저어 갈께요, 내 사랑과 내가

추천0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08-06 09:59

늘 좋은글 감사 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	08-06
11334	솔직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7:37
11333	조금씩 아름다운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5-05
11332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04
11331	마음에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5-04
11330	행복 처방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03
11329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03
11328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5-02
11327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02
11326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2	05-01
11325	행복은 나 스스로 찾는 것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05-01
11324	가치를 세워야 나라가 산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4-30
11323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30
11322	지금 행복한 사람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30
11321	비 온 뒤 땅 굳어진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4-29
11320	개보다 못한 놈 개보다 못한 자식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29
11319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4-29
11318	행복 글을 전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29
11317	누구든 천사가 될 수 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8
11316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28
11315	아물지 않는 상처는 없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4-28
11314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7
11313	그럴 수도 있잖아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27
11312	만질 수 없는 마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26
11311	이제 그대에게 보낸 제 마음을 접습니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4-26
11310	세상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것에서 일어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4-26
11309	행 복 통 장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4-26
11308	소중한 행복이라는 것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4-26
11307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25
11306	당신 행복했던 시간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25
11305	사브라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4-25
11304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4-25
11303	수레를 밀고 갈까 끌고 갈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24
11302	주는 것이 더 행복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4-24
11301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24
11300	행복한 경험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4
11299	행복을 찾아가는 습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4-23
11298	마음 속에서 자라는 행복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4-23
11297	내가 살아난다면 1초도 허비하지 않을 텐데!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4-22
11296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22
11295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4-22
11294	지금 하늘을 보세요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4-21
11293	깨진 찻주전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4-20
11292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4-20
11291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20
11290	행복을 부르는 감사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20
11289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19
11288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4-19
11287	내 주변의 수많은 행복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18
11286	행복으로 가는 길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4-18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8-06

11334